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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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The Wizard
- The Purple Gang -

Strikes (1968)

 

I can make the sun turn into the moon
I can make the month
of September into June
All these things I can do
I could work my spells for you

Cause I'm the wizard, I'm the wizard
I'll help you if I can
I'm the wizard, I'm the wizard
I'll answer to no man

I control the thunder
that fills the air with fear
I can hear the winds
as they whisper in my ear
All these things I can do
I could work my spells for you

Cause I'm the wizard, I'm the wizard
I'll help you if I can
I'm the wizard, I'm the wizard
I'll answer to no man

In the forest weather rain will fall
Nothing stays, no nothing at all

 

나는 태양을 달로 바꿀 수 있고
9월을 6월로
바꿀 수도 있어
난 이 모든 걸 할 수 있어
당신에게 마법을 걸 수도 있어

난 마법사거든
할 수 있다면 당신을 도와 줄게
난 마법사야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을래

두려움으로 하늘을 채우는
천둥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귓전에 속삭이는
바람 소리도 나는 들을 수 있어
난 이 모든 걸 할 수 있어
당신에게 마법을 걸 수도 있어

난 마법사거든
할 수 있다면 당신을 도와 줄게
난 마법사야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을래

우림 기후처럼 비가 내려서
아무 것도 살아 남지 못할 거야

60년대 중반 영국 스톡포트 예술대에서 결성된 밴드입니다. 영국의 포크 레이블 Transatlantic사와 계약하고 당시 이름을 날리던 프로듀서 Joe Boyd의 도움으로 첫 싱글을 발표했지만 반응은 무덤덤했고 심지어 BBC는 그 곡에 대해 방송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제목이 'Granny Takes A Trip(할머니는 약쟁이)'였거든요.

그 후 싱글 몇 곡이랑 앨범 하나 발표한 다음 계약할 레이블도 찾지 못하고 해체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유일한 앨범에서 지나칠 수 없는 트랙이 바로 띠용띠용 기타 반주에 찰랑거리는 탬버린 소리까지 사랑스러운 이 곡입니다. 사랑을 얻고자 자기가 마법사라고 뻥을 치다가 결국 다 없애 버리겠다는 협박성 가사도 재미있습니다.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