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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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What Am I Living For
- Mark-Almond -

Rising (1972)

What I say to my best friend
Can't you see what a mess I'm in
My daddy, he talked me to drink whisky
But my mama, she died
from a drinking gin

My brother, he works in a coal mine
Works so hard, get his pay
My sister, she believes in
sweet Lord Jesus
And she's waiting for redemption day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Tell me my friend
Hasn't that been done before

I remember my first job
I was singing with the band
Every payday came around
I take my money from the man

He said "Now spend it wisely, boy
Or save it while you have the time"
But I could drunk on a stand
And I blew the bag
Now I'm standing
in the unemployment line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Tell me my friend
Hasn't that been done before

I had me a sweet woman, mine
Until the sun don't shine
I came home one morning early
And I found her with a friend of mine

It's not so much I needed her
But oh god, how to stay away
Packing my bag and I hit the road
And I've never seen her to this day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Listen my friend
It's all been done before

친구,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만신창이가 된 내 꼴을 좀 봐
아버지는 내게 위스키를 마시게 했지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술 때문에 돌아 가셨어

남동생은 광산에서 일을 해
열심히 일을 해서 급료를 받지
하느님을 믿는
내 여동생은
속죄의 날을 기다리고 있어

삶의 목적이 뭘까
나는 왜 사는 걸까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려
인생을 모두 바치는 이유가 뭘까
친구, 말해 봐
그런 건 이미 다 해왔던 거잖아

첫 직장이 생각나
밴드에서 노래를 불렀지
월급날이 오면
사장한테 가서 돈을 받았어

사장이 말했어 "돈은 현명하게 써야 해
아니면 기회가 있을 때 저축을 하든가"
하지만 나는 바에서 술에 취했고
지갑을 텅 비우고 말았지
그리고 이제 나는
직장을 구하려 줄을 서 있어

삶의 목적이 뭘까
나는 왜 사는 걸까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려
인생을 모두 바치는 이유가 뭘까
친구, 말해 봐
그런 건 이미 다 해왔던 거잖아

내게도 여자가 있었어
태양이 비치기 전까진 말이야
어느날 아침 일찍 집에 와보니
그녀가 내 친구와 함께 있더군

그녀를 그토록 원했던 건 아니었어
하지만 어떻게 그녀를 떠나 보낼까
나는 짐을 싸서 길을 떠났고
그 후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했어

삶의 목적이 뭘까
나는 왜 사는 걸까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려
인생을 모두 바치는 이유가 뭘까
친구, 내 말 좀 들어 봐
그런 건 이미 다 해왔던 거잖아

Mark-Almond라는 밴드 이름은 주축이 된 두 멤버인 Jon Mark와 Johnny Almond에게서 따온 것이죠. 1970년 런던에서 결성된 이들의 스타일은 딱히 무엇이라고 단정 짓기가 참 애매모호한데 팝에 재즈가 상당부분 가미된 이지리스닝 계열의 편안한 음악을 들려 줍니다.

국내 CF에는 Just A Friend가 삽입되어 한 때 인기를 끈 적이 있었고, Michael Franks의 'Vivaldi's Song'을 다시 불러 히트 시키기도 했었죠. 키보디스트와 베이시스트를 새로 맞아 들여 1972년 발표한 3집에서는 이 곡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비관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편안한 멜로디 때문에 오히려 가라 앉은 기분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