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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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Wasted
- Viper -

Evolution (1992)

Ten thousand endless nights
I felt my fingers touch the skies
Last wind carried away my soul
I will never find myself anymore

Ten plus ten thousand crazy dreams
And you know I'm keeping'em
in my memories
I'm at the limit that I can afford
Every day I see my thoughts
coming from my skin

For you I'm leaving all my hope
Lead the way cause I don't know

Many times getting high
I've spent a lifetime being wasted
Sad eyes dry tongue
I've been there million times, wasted

Ten plus ten thousand crazy words
I'm writing everything in my life's book
Snow wings take me out of here
Now I'm hiding in a place
where I see no fear

For you I'm leaving all my hope
But believe I need it so

Many times getting high
I've spent a lifetime being wasted
Sad eyes dry tongue
I've been there million times, wasted

Ten plus ten thousand crazy eyes
have been watching me always
And I can't disguise
And all those years I'm still waiting for
anyone to blind my heart
and open my door

For you I'm leaving all my hope
You showed the way but I can't go

Many times getting high
I've spent a lifetime being wasted
Sad eyes dry tongue
I've been there million times, wasted

끝없는 만 년의 밤 동안
하늘에 손이 닿을 듯한 느낌이었지만
마지막 바람은 영혼을 휩쓸어 가고
난 더 이상 그 영혼을 찾을 수 없을거야

그 후 십 년 간의 허황한 꿈
난 그 꿈들을 기억 속에
간직하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극한까지 이르렀지
매일매일 내 살갗에서
스며 나오는 고뇌가 보여

내 모든 희망을 당신께 맡길께
무지한 나를 인도해 줘

수 많은 시간을 마약에 빠져
나는 인생을 헛되이 보냈어
처량한 눈과 바짝 타는 입을
수 없이 겪어 봤지만 부질없었지

그 후 십 년 간의 허황한 말을
내 인생서에 모두 기록하고 있어
새하얀 날개가 나를 이 곳에서 데려가
나는 이제 아무런 두려움이
없는 곳에 숨어 있어

내 모든 희망을 당신께 맡길께
하지만 내게도 희망이 필요해

수 많은 시간을 마약에 빠져
나는 인생을 헛되이 보냈어
처량한 눈과 바짝 타는 입을
수 없이 겪어 봤지만 부질없었지

수 없는 기이한 시선들이
항상 나를 응시하고 있었고
나는 숨길 수 없었어
그 세월동안 나는 여전히
내 마음을 제압하고
문을 열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

내 모든 희망을 당신께 맡길께
내게 길을 보여 줬지만 난 갈 수 없어

수 많은 시간을 마약에 빠져
나는 인생을 헛되이 보냈어
처량한 눈과 바짝 타는 입을
수 없이 겪어 봤지만 부질없었지

멤버들이 십대였을 당시 제작한 Viper의 데뷔작이 빠른 속주를 기반으로 신인으로서의 풋풋한 내음을 풍겼다면 그들에게 국제적 명성을 얻게 해준 2집은 클래시컬했고 이 곡이 수록된 3집은 전작에서 들려 주었던 세련미가 부각되기 보다는 투박하고 힘이 넘치는 정통 쓰래쉬 사운드에 가깝습니다.

2집까지 보컬을 맡았던 Andre Matos는 밴드를 떠나 Angra를 결성하게 되고 이 앨범에서는 베이시스트 Pit Passarell이 보컬을 맡고 있는데, 전작에서 방향선회를 단행한 분위기에는 Andre보다는 오히려 Pit의 텁텁한 보컬이 더 잘 어울리는군요. 전체 곡들도 대체로 무리없이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어쿠스틱으로 진행되다가 중간에 굉음을 내며 터지는 이 곡의 구성은 2집에 실렸던 'Living For The Night'과도 비슷하군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