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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my door, baby
Face is clean
and shining black as night
My mother went to answer
You know that you looked so fine
Now I could understand
your tears and your shame
She called you "boy"
instead of your name
When she wouldn't let you inside
When she turned and said,
"but honey, he's not our kind"
She says
I can't see you anymore, baby
Can't see you anymore
Walk me down to school, baby
Everybody's acting deaf and blind
Until they turn and say,
"Why don't you stick to your own kind?"
My teachers all laugh
Their smirking stares
Cutting deep down in our affairs
Preachers of equality
Think they believe it
Then why won't they just let us be?
They say
I can't see you anymore, baby
Can't see you anymore
One of these days
I'm gonna stop my listening
Gonna raise my head up high
One of these days
I'm gonna raise my glistening wings
and fly
But that day will have to wait for a while
Baby, I'm only society's child
When we're older things may change
But for now this is the way
they must remain
I say I can't see you anymore, baby
Can't see you anymore, no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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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와줘
밤처럼 까맣게 빛나고
깨끗한 얼굴의 널
우리 엄마가 맞이했지
넌 정말 멋져 보였어
너의 눈물과 수치심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겠어
엄마는 이름 대신
너를 '얘'라고 부르고
집 안으로 들이려 하지 않았어
그리고 돌아서서 내게 말했어
"얘야, 저 애는 우리랑 다르잖니"
엄마는 내가 널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대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대
날 학교에 바래다줘
사람들은 다들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해
그러다 돌아서서 이렇게 말하지
"너랑 비슷한 애랑 어울리지 그래?"
선생님들의 비웃음과
비아냥거리는 시선은
우리 사이를 난도질해
평등을 외치던 전도사들은
정말 그걸 믿는다고 생각할까
그러면서 왜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을까
사람들은 내가 널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대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대
언젠가는
남들 말은 신경 안 쓰고
떳떳하게 다닐 거야
언젠가는
반짝이는 날개를 펴고
날아오를 거야
하지만 그때까지는 좀 기다려야 해
난 이 사회의 아이일 뿐이니까
우리가 자라면 세상이 바뀔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으로선
이대로 남을 수밖에 없어
난 널 더 이상 만날 수 없어
더 이상 만날 수 없어
난 널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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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안에 앉아 있었을 때였어요. 당시 저는 14살이었고, 흑인들만 사는 동네의 흑인 학교에 다니던 백인 아이 중 한 명이었죠. 그 동네는 중산층이 모여 살고 사회적 성공 의지가 아주 강한 곳이었지만, 그 안에서 저는 분명히 이방인이었어요.
버스 안에서 저는 한 젊은 커플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소년은 흑인, 소녀는 백인이었는데, 아주 어린 커플이었어요. 둘은 손을 잡고 있었고, 사람들이 자신들을 얼마나 노려보고 있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백인들뿐만 아니라 정말 그곳의 모든 사람이 그들을 쏘아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저 사랑을 지켜내는 게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이 알고는 있을까?', '이 버스에 탄 누군가가 부모님께 일러바치지는 않을까?' 그런 궁금증이 생겼죠. 그러다 과연 저 소녀가 저 압박을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결국 견디지 못할 거라는 결론에 다다랐어요. "
- Janis 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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