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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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Signed D.C.
- Love -

Love (1966)

 

Sometimes I feel so lonely
My comedown I'm scared to face
I've pierced my skin again, Lord
No one cares for me

My soul belongs to the dealer
He keeps my mind as well
I play the part of the leecher
No one cares for me, cares for me

Look out Joe, I'm falling
I can't unfold my arms
I've got one foot in the graveyard
No one cares for me, cares for me

가끔은 너무 외롭고
정신을 차린 내 모습을 보기가 두려워서
또 다시 약에 빠지고 말았지
아무도 나를 생각해 주지 않아

내 영혼도, 내 마음도 모두
마약 딜러에 사로 잡혀
착취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어
아무도 나를 생각해 주지 않아

조심해, Joe, 몰락하는 나는
팔조차 제대로 펼 수가 없고
죽음에 한 발을 들여 놓고 말았어
아무도 나를 생각해 주지 않아

60년대 후반 언더그라운드 거라지 밴드로서는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걸출한 앨범을 여럿 발표한 Love의 1966년 데뷔 앨범입니다. 밴드의 핵심 멤버는 대부분의 송라이팅을 담당했던 Arthur Lee. 이 데뷔작에는 첫 트랙'My Little Red Book'가 소폭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Signed D.C.
이 곡은 60년대의 대표적인 Anti-Drug Song 중 하나입니다. comedown(마약에서 깨어난 상태), pierced my skin, dealer 등 가사에 실린 몇몇 구절을 통해 마약에 중독되어 몰락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목으로 사용된 'Signed D.C.'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일설에 의하면 D.C.는 이 앨범을 발표하기 직전에 탈퇴한 드러머 Don Conka의 이니셜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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