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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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She's Not There
- The Litter -

$100 Fine (1968)

 

No one told me about her
The way she lied
No one told me about her
How many people cried

But it's too late to say you're sorry
How would I know why should I care
Please don't bother trying to find her
She's not there

Well let me tell you about
The way she looked
The way she'd act
And the colour of her hair
Her voice was soft and cool
Her eyes were clear and bright
But she's not there

No one told me about her
What could I do
No one told me about her
Though they all knew

But it's too late to say you're sorry
How would I know why should I care
Please don't bother trying to find her
She's not there

Well let me tell you about
The way she looked
The way she'd act
And the colour of her hair
Her voice was soft and cool
Her eyes were clear and bright
But she's not there, no

No one told me about her
The way she lied
No one told me about her
How many people cried

But it's too late to say you're sorry
How would I know why should I care
Please don't bother trying to find her
She's not there
No, she's not there

Well let me tell you about
The way she looked
The way she'd act
And the colour of her hair
Her voice was soft and cool
Her eyes were clear and bright
But she's not there

그녀가 거짓말쟁이라는 걸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어
그녀가 얼마나 많은 남자를 울렸는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어

하지만 후회하긴 늦었어
내가 왜 그런 여자를 좋아했을까
제발 찾으려고 애쓰지 마
그녀는 떠나고 없어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행동과
그녀의 머리 색깔을
내가 말해줄께
목소리는 부드러이 차분했고
눈은 밝고 깨끗했어
하지만 그녀는 떠나고 없는 걸

그녀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어
아무도 그녀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았어
다들 알고 있었으면서 말이야

하지만 후회하긴 늦었어
내가 왜 그런 여자를 좋아했을까
제발 찾으려고 애쓰지 마
그녀는 떠나고 없어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행동과
그녀의 머리 색깔을
내가 말해줄께
목소리는 부드러이 차분했고
눈은 밝고 깨끗했어
하지만 그녀는 떠나고 없는 걸

그녀가 거짓말쟁이라는 걸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어
그녀가 얼마나 많은 남자를 울렸는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어

하지만 후회하긴 늦었어
내가 왜 그런 여자를 좋아했을까
제발 찾으려고 애쓰지 마
그녀는 떠나고 없어
그녀는 떠나고 없어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행동과
그녀의 머리 색깔을
내가 말해줄께
목소리는 부드러이 차분했고
눈은 밝고 깨끗했어
하지만 그녀는 떠나고 없는 걸

이 곡은 Santana의 1977년 앨범 <Moonflower>에 실린 버전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죠. 원곡은 1960년대에 보기 드문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보였던 Zombies가 1964년에 발표한 곡이구요. 원곡도 꽤나 인기를 얻었었기에 그 후로 여러 밴드가 많이들 리메이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Zombies를 떠나 Argent를 결성한 Rod Argent가 이 곡을 다시 연주한 걸 들어 보고 싶었는데 Argent의 라이브 앨범에서도 이 곡은 실려 있지가 않네요.

그 대신 다른 여러 밴드가 다시 연주한 걸로 위안을 삼을 수 있는데 그 중에 바로 The Litter의 이 버전이 꽤 들을만 합니다. 미네아폴리스 출신 밴드로 60년대 말 활동했던 The Litter의 1968년 두 번째 앨범에 이 곡이 실려 있는데 겨우 2분 남짓밖에 안 되는 원곡을 9분이 넘도록 무지 길게도 늘려 놨습니다. 퍼즈 잔뜩 먹인 몽롱한 분위기가 원곡과는 전혀 다른 맛을 냅니다. 오리지널 거의 없이 이런 스타일로 리메이크만을 전문으로 했던 Vanilla Fudge도 이 곡을 연주했었구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