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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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Port Royal
- Running Wild -

Port Royal (1988)

"Hey, where am I?"
"You wanna know where you are?
In Port Royal!"

Hundred masts, thirty flags
An island in the gulf of Darien
Sandglass, bloody heart
Flying high above the scene

Marooners with loaded guns
Are still waiting at the quay
A hungry fleet from underworld
Freedom is the law they pray

Black strap, rum and gin
Sexual freedom all the way
A rolling dice, an ace of hearts
One shall win and one's to pay

Concord and freedom
No need for the holy writ
Rebellions, non-servile
Spitting on religious hypocrites

Port Royal
A cry of freedom on the sea

When the Oxford hits the sea
Slave driver learns the Moses law
There is no chance, they can't escape
They hunt them down and eat'em raw

Gin Lane, New Providence
It all is now since a long time gone
But there are still descendants
Port Royal's spirit lives forever on

Port Royal
A cry of freedom on the sea

"이봐, 여기가 어디지?"
"여기가 어딘지 알고 싶나?
여긴 로얄 항구야!"

백 개의 돛대와 서른개의 깃발을
휘날리는 다린만에 있는 섬
그 모습 위로 휘날리는
모래시계와 무자비한 마음

총을 가득 채운 해적들은
아직도 선창에서 암흑가에서 온
굶주린 수백대의 함대를 기다리고 있어
그들에겐 자유가 바로 법이지

검은 가죽끈과 럼주
끊이지 않는 향락
도박과 카드 게임
누군가 얻으면 누군가는 잃게 돼

화합과 자유가 있는 이 곳에
성경 같은 건 필요 없어
반란과 비굴하지 않은 떳떳함으로
종교의 위선자들에게 침을 뱉어

로얄 항구
바다 위에서의 자유의 외침

옥스퍼드가 출항하면
노젓는 노예는 모세의 규율을 깨닫지
달아날 기회는 없어
노예들을 잡아다 날 것으로 먹지

진 레인과 뉴 프라비던스는
이제 오래 전에 사라졌지만
아직도 그 후손들은
로얄 항구의 정신을 영원히 이어가네

로얄 항구
바다 위에서의 자유의 외침

Running Wild는 70년대에 결성되어 80년대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독일 밴드입니다. 이들은 세 번째 앨범부터 해적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그룹의 이미지로 내세우며 역사에서 악곡의 컨셉트를 구상하여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1988년에 발매된 이 앨범이 바로 그 해적 정신으로 똘똘 뭉친 그런 작품입니다.

Port Royal
현재는 자메이카의 관광지이지만 17세기에는 영국이 점령하여 수도로 삼기도 했었고 에스파냐의 신대륙 작전기지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Port Royal은 타락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지진과 해일로 인해 바다 속에 묻히게 된 것은 신의 노여움 때문이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