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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smile
Just a glance
The Prince of Darkness
He just
walked past
There's been a lot of people
They've had a lot to say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There was a town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They called
the world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Their hearts rejoiced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They disbelieved
So they mocked
Him
And the stranger, He went
away
And the sad little town
That
was sad yesterday
It's a lot
sadder today
I walked in a lot of places
I never should have been
But
I know that the Messiah
He will
come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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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번 웃고
그저 눈길 한번
주고
어둠의 왕자는
과거로
사라져 버렸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번에는 내 방식대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어느 마을이 있었다
자그맣고
이상한 마을이었다
세상이라고
불리는
외롭고 고독한 작은 마을이었다
어느 날 이방인이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다
사람들의 가슴은 기쁨으로
넘쳐 났고
비탄에 잠긴 마을은
다시 행복해졌다
그러나 의심을 품은 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믿음을 갖지 않고
그를
조롱했다
그래서 이방인은 떠나고
말았다
그러고 나서 그 비참한 마을은,
과거에도 비참했던 그 마을은
이제 더욱 비참하게 변했다
나는 가서는 안 될
여러 곳을
다녀 봤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메시아께서 재림하실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