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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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Lucille
- B.B. King -

Lucille (1968)

 

The sound that you're listening to is
from my guitar that's named Lucille.
I'm very crazy about Lucille. Lucille
took me from the plantation. Oh you
might say, brought me fame.

I don't think I could just talk enough
about Lucille. Sometime when I'm blue
seem like Lucille try to help me call my
name.

I used to sing spirituals and I thought
that this was the thing that I wanted to
do. But somehow or other when I went
in the army I picked up on Lucille,
and started singing blues.

Well, now when I'm paying my dues,
maybe you don't know what I mean|
when I say paying dues, I mean when
things are bad with me. I can always,
I can always, you know like, depend
on Lucille.

Sort of hard to talk to you myself.
I guess I'll let Lucille say a few
words and then.

You know, I doubt if you can feel it like I
do. But when I think about the things
that I've gone through, like, well for
instance, if I have a girlfriend and she
misuses me, and I go home at night,
maybe I'm lonely, well not maybe, I am
lonely, I pick up Lucille and it bring out
those funny sounds that sound good to
me, you know. Sometime I get to the
place where I can't even say nothing.

Look out.

Sometime I think it's crying

You know, if I could sing pop tunes like
Frank Sinatra or Sammy Davis Junior, I
don't think I still could do it, 'cause
Lucille don't wanna play nothing but
the blues. I think I'm, I think I'm pretty
glad about that. Cause don't nobody
sing to me like Lucille. Sing, Lucille.

Well, I'll put it like this. Take it easy,
Lucille. I like the way Sammy sings
and I like the way Frank sings,
but I can get a little Frank, Sammy,
a little Ray Charles, in fact all the peopl
e with soul in this.

A little Mahalia Jackson in there.

One more, Lucille!

Take it easy now.

You know, I imagine a lot of you wanna
know, a lot of you wanna know why I
call the guitar Lucille. Lucille has
practically saved my life two or three
times. No kidding, it really has.

I remember once I was in an
automobile accident, and when the car
stopped turning over, it fell over on
Lucille, and it held it up off me, really,
it held it up off me. So that's one time
it saved my life.

The way, the way I came by the name
of Lucille, I was over in Twist, Arkansas,
I know you've never heard of that one,
have you? And one night the guys
started a ball over there, you know,
they started brawling, you know what I
mean. And the guy that was mad with
his old lady, when she fell over on this
gas tank that was burning for heat,
the gas ran all over the floor.

And when the gas ran all over the floor,
the building caught on fire, and almost
burned me up trying to save Lucille. Oh
I, I imagine you're still wondering why I
call it Lucille, the lady that started that
brawl that night was named Lucille.

And that's been Lucille ever since to me. One more now, Lucille.

Sounds pretty good to me.
Can I do one more?

Look out, Lucille.

Sounds pretty good.
I think I'll try one more. All right.

여러분이 듣고 있는 이 연주는 루씰이라는
제 기타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저는
루씰에게 푹 빠져 있어요. 루씰 덕택에
제가 농장에서 벗어나게 됐죠. 유명인이
되게 해주었다고 해야 할까요.

루씰에 대해서는 아무리 얘기해도 끝이
없어요. 가끔 제가 기분이 울적할 때는
루씰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날 위로해
주려는 것 같아요.

저는 흑인 영가를 부르곤 했는데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찌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대에 있을 때 루씰을 집어 들게 됐고
블루스를 연주하기 시작했죠.

지금 제가 죄 값을 치르고 있거든요.
어쩌면 죄 값을 치른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제가 좀 힘든 일을
겪고 있다는 말이에요. 아시다시피 그럴
때마다 제가 언제나 변함없이 기댈 수
있는 건 바로 루씰뿐이에요.

제가 직접 얘기하기가 좀 힘드네요.
루씰한테 몇 마디 해 보라고 좀 시켜
볼게요. 그리고 나서 계속하죠.

여러분들이 제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귀던
여자 친구가 나를 힘들게 하면 저는 밤에
집으로 돌아와 외로워할 거예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외로우면
루씰을 집어 들고 이런 우스꽝스런
연주를 하는데 그 소리가 저한테는 듣기
좋아요. 때로는 제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곳으로 가기도 해요.

조심해, 루씰

가끔은 루씰이 우는 것 같아요

프랭크 시나트라나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가
부르는 팝 음악을 저도 할 수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루씰은
오직 블루스만 연주하고 싶어하거든요.
저는 그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왜냐하면
내게 루씰처럼 노래를 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요. 루씰, 노래하자.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루씰, 잠깐만.
저도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나 프랭크
시나트라 노래를 좋아하는데 저도 그들과
레이 찰스 분위기도 조금 낼 수 있어요.
사실은 영혼이 담긴 모든 사람을 이 안에
담을 수 있죠.

마할리아 잭슨 분위기도 좀 담겨 있죠.

루씰, 한 번 더 해보자.

이제 좀 천천히.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제가 이 기타를
루씰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할 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루씰은 제 목숨을
두세 번 구해 줬어요.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 중 한번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였죠.
자동차가 멈추면서 전복됐는데 그 차가
루씰 위로 떨어진 거예요. 내가 깔리지
않도록 루씰이 받쳐 준거죠. 그래서
한 번은 루씰이 그렇게 제 목숨을
구해 줬어요.

루씰이란 이름을 짓게 된 것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요, 아칸소주 트위스트에 갔을
때였어요. 그런 곳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을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어느 날 밤
그 곳에서 사람들이 파티를 열었는데
다툼이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어떤 남자가 자기 마누라한테 무척 화가
났었는데 그 부인이 난방용 석유 난로 위로
넘어졌어요. 그 바람에 기름이 바닥에
온통 쏟아져 버린 거죠.

기름이 바닥에 쏟아지자 그 건물은 불길에
휩싸였고 저는 루씰을 구하려다가 불에 타
죽을 뻔했어요. 아, 아마 여러분들은 제가
왜 기타를 루씰이라고 부르는지 아직도
궁금해 하고 있을 것 같군요. 그 날 밤
다투었던 그 여인 이름이 루씰이었어요.

그리고 그 후로 계속 루씰이라고 불렀어요. 루씰, 한번 더 하자.

저한테는 정말 듣기 좋군요.
한 번 더 해도 괜찮을까요?

조심해, 루씰.

정말 듣기 좋군요. 아무래도 한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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