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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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Long Cold Winter
-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1988)

 

I've been down
I've been crying in the dead of night
I've been trying, I've been trying
To find the time to make it right
It's gonna be a long cold winter
Long cold winter without your love

I've been walking
I've been freezing
Freezing from a love I left behind
I've been searching, been searching
Can't find my peace of mind
It's gonna be a long cold winter
Long cold winter without your love

I've been down, I've been down
Baby baby baby ooh I'm freezing
I'm freezing, I'm freezing
I'm cold, so so so cold
It's gonna be a long cold winter
Long cold winter without your love

시름에 잠겨 칠흙 같은
어둠 속에 울고 있었어
바로 잡을 기회를 찾으려
애쓰고 또 애써 왔어
당신의 사랑 없이는
춥고 기나 긴 겨울이 될 거야

난 헤매고 있었어
떠나 보낸 사랑에
얼어 붙을 지경이야
찾고 또 찾아 헤맸지만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없어
당신의 사랑 없이는
춥고 기나 긴 겨울이 될 거야

난 시름에 잠겨
얼어 붙을 지경이야
얼어 붙고 있어
너무도 추워
당신의 사랑 없이는
춥고 기나 긴 겨울이 될 거야

Bon Jovi가 발굴해낸 80년대 최고의 LA 메틀 밴드 중 하나인 Cinderella. 히트곡 'Shake Me', 'Nobody's Fool'이 수록된 그들의 1986년 데뷔작 <Night Songs>도 적지 않은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을 이끌어 냈지만 팝메틀이라는 장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작에 머물렀었죠. 후까시 잔뜩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커버 역시 그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 싶구요.

1988년 2집 <Long Cold Winter>에서는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커버부터 깔끔 & 씸플해진 것이 뭔가 다른 면모를 보여 주려고 작정이라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는 전작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과 팝발라드도 포함되어 있지만 전반적인 변화의 주역은 블루스 필이 다량 가미되어 있다는 거. 그 블루스 필이 가장 많이 농축된 곡이 Tom Keifer의 찢어지는 보컬과 유연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타이틀 트랙입니다. 지금 들어봐도 나쁘지 않네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