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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another day, another dollar
After
I've sang and hollered
Oh it's my way
of living
And I can't change a thing
Another town is drawing near
Oh baby,
I wish you were here
But the only way
I can see you, darling
Is in my dreams
It's a highway song
You sing it on
and on, on and on
Well the hurt you leave behind
Is
the hurt that's on your mind
Oh and last
night's show
Took its toll on me
Well the city lights fly by me
As
I lay my body in my bed
Oh and dreams
of you
Dance through my head
It's a highway song
You sing it on
and on, on and on
Highway song is as
lonely
As the road I'm on
Yes those big wheels are ready to roll
We'll
be flying high and so low
Lord and all
this madness
Ain't as crazy as it seems
Everywhere they stop and stare
I'm
just a stranger on this road
Oh I stand
alone only in my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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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고 외치며
또 하루를 일해서
일당을 버는
내 삶의 방식을
조금도
바꿀 수 없어
또 다른 마을에 다다르는데
당신이 그곳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당신을
볼 수 있는 곳은
꿈속에서 뿐인걸
방랑의 노래를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네
당신이 남기고 간 상처는
당신 마음속의 상처
지난 밤 공연으로
난 희생을
치러야 했어
침대에 몸을 뉘이면
도시의 불빛이 곁을
지나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머릿속을 춤추네
방랑의 노래를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네
내가
가는 길만큼이나
외로운 방랑의 노래를
차가 떠날 준비를 마치고
우리는 그
어디든 달려갈 거야
미친 짓으로 보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어디서든 길을 멈춰 바라보는 사람들
길 위에서 난 낯선 이방인에 불과하고
오직
꿈속에서만 최고가 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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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락과
하드락 범주에 포함 시킬 수 있는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었던 Blackfoot는 1972년
결성되어 Lynyrd Skynyrd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대표 밴드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들의 데뷔작은
1975년에 나왔고 이듬에 두 번째 앨범이 연달아
나왔는데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Blackfoot이란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새로운 레이블로 이적하고 1979년
발표한 3집을 통해서였죠. 해당 앨범에서 'Train,
Train'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트랙이 이 곡입니다. 곡의 중반부터
후반까지 숨가쁘게 이어지는 Charlie Hargrett와
Rick Medlocke의 트윈 리드 기타 솔로는 흡사
Lynyrd Blackfoot의 'Free Bird'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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