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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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 Stone The Crows -

Teenage Licks (1971)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t don't matter anyhow
And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f you don't know by now

When your rooster crows
at the break of dawn
Look out your window and I'll be gone
You're one of the reasons
why I'm traveling on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But ain't no use
in turning on your light, babe
That light I never know
And it ain't no use
in turning on your light, babe
Caus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Still I wish that there were something
we could do or say
Try and make my mind up
That I'm back to stay
We never did too much talking anyway
Don't think twice
I'll give you my heart
Don't think twice
And I want to give you my soul

It ain't no use
in calling out my name, boy
like you never did before
It ain't no use
in calling out my name, boy
Caus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I'm thinking and I'm a-wondering
walking down the road
I once loved a man, a child I'm told
I give him my heart
But he wanted my soul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가만히 앉아서 고민해봐도
아무 소용 없어요
어찌 됐든 상관 없어요
당신이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가만히 앉아서 고민해봐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날이 밝아 수탉이 울 때
창 밖을 바라 보면
난 떠나고 없을 거예요
내가 방랑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당신 때문이에요
고민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불을 밝혀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난 그런 불빛은 알지 못해요
불을 밝혀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나는 어두운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난 아직도 우리가 함께 하거나
나눌 대화가 있었으면 해요
내가 다시 돌아 오도록
내 마음을 바꿔 봐요
우리는 대화도 충분히 나누지 못했잖아요
고민하지 말아요
당신께 내 마음을 드리겠어요
고민하지 말아요
당신께 내 영혼도 그리겠어요

내 이름을 크게 불러도
아무 소용 없어요
당신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죠
내 이름을 크게 불러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나는 어두운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그 길을 가며
난 생각에 잠겼어요
아이같은 한 남자를 사랑했었죠
그에게 마음을 주었는데
그는 내 영혼까지도 원해요
고민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요

부당한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렸던 Stone The Crows가 3집에 와서는 드디어 물이 올랐습니다. 전작에 비해 한결 밝아진 분위기가 확연히 느껴질뿐더러 이전부터 계속된 블루스 필링은 여전하지만 그와 더불어 경쾌하고 스트레이트한 하드락 스타일의 곡이 다량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대중성과 딱 맞아 떨어졌는지 Stone The Crows에게 가장 큰 성공을 안겨 준 앨범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홍키통키 분위기에 속에 유달리 튀는 곡이 있다면 슬로우 템포의 'Faces'와 Janis Joplin을 쏙 빼닮은 Maggie Bell의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입니다. Maggie Bell이 여자이다 보니 Bob Dylan의 원곡 가사와 차이가 좀 있습니다. she가 he로, woman이 man으로 바뀐 것을 비롯해서 중간중간 조금씩 달라진 가사가 있고 원곡에 있던 마지막 한 단락은 완전히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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