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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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Don't Fear) The Reaper
- Blue Öyster Cult -

Argents of Fortune (1976)

All our times have come
Here but now they're gone
Seasons don't fear the reaper
Nor do the wind, the sun or the rain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Valentine is done
Here but now they're gone
Romeo and Juliet are together in eternity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Like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Redefine happiness
Another 40,000 coming everyday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Love of two is one
Here but now they're gone
Came the last night of sadness
And it was clear she couldn't go on

Then the door was open
And the wind appeared
The candles blew
And then disappeared
The curtains flew
And then he appeared
Saying don't be afraid

Come on baby
And she had no fear
And she ran to him
Then they started to fly
They looked backward
And said goodbye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She had taken his hand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우리에게 시간이 다가왔건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계절은 죽음도, 바람도,
태양도, 비도 두려워 하지 않아요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고
내 손을 잡아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우린 하늘로 날아 갈 수 있어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난 당신의 남자에요

발렌타인이 다가왔건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영원을 함께 할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운명에 처하고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만들어 내고
4만명의 연인들이 매일 다시 생겨나요
우리도 그들처럼 될 수 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고
내 손을 잡아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우린 하늘로 날아 갈 수 있어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난 당신의 남자에요

두 사람의 하나된 사랑
하지만 그들은 떠나고 여기에 없어요
마지막 슬픔의 밤이 다가왔고
그녀는 분명 계속 할 수 없었죠

열린 문으로
바람이 불어와
촛불을 꺼뜨리고
사라졌어요
커튼이 휘날리고
그가 나타나 말했어요
두려워 말라고...

어서요
그녀는 두려워 하지 않아요
그녀는 그에게 달려가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뒤를 돌아보고
안녕을 고했죠
그녀도 그들처럼 되었어요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그들처럼 되었어요
어서요
죽음을 두려워 말아요

'Heavy Metal'이라는 용어의 유래를 언급할 때 등장하는 밴드가 바로 Blue Öyster Cult죠. 1970년대 초반 Blue Öyster Cult의 음악에 대한 어느 평론가의 언급에서 Heavy Metal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1967년 대학동창생인 Donald Roeser와 Allen Lanier를 중심으로 캠퍼스 밴드로 결성된 Blue Öyster Cult. 이들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oyster라는 말 때문에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대요. 왜 하필 '굴'을 집어 넣었는지... 하지만 Metallica가 Astronomy를 커버한 덕택에 더 이상 생소한 밴드는 아닐 겁니다. 그들의 많은 히트곡 중 단일곡으로 최고의 성공을 거둔 노래가 통산 다섯 번째 앨범에 수록된 이 곡입니다.

don't fear the reaper
제목을 맞게 이해했나 모르겠습니다. reap는 '곡식을 수확하다'란 말이고, reaper는 '수확하는 사람, 수확기계'인데, 여기선 Grim Reaper를 지칭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외엔 달리 연상되는 게 없거든요. 결과가 어찌 되든 간에 사랑을 해보자는 그런 내용 같은데... 좀 싱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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