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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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Danger Zone
- Stone The Crows -

Ode To John Law (1970)

 

Sad, sad and lonely
And sad and lonely all the time
That's because I've got
such a worried mind
The world is in an uproar
The danger zone everywhere
It is everywhere

Just read your paper
Read your paper and you'll see
Just what exactly has been
bothering me
The world is in an uproar
The danger zone everywhere
It is everywhere

My love for the world
It will always be the same
Because the world
has become a part of me
And I'm so afraid of the progress
that's being made toward eternity

Every morning, every morning
Every morning, noon and night
I keep on wishing and hoping
tha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The world is in an uproar
The danger zone everywhere
It is everywhere, everywhere

My love for the world
will always be the same
Because the world
has become a part of me
And I'm so afraid of the bloody progress
that has been made toward eternity

Every morning, every morning
Every morning, noon and night
I keep on wishing and hoping
tha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The world is in an uproar
Don't you know, don't you know
The danger zone everywhere
It is everywhere

슬프고 외로워요
언제나 슬프고 외로워요
그건 내 마음이 걱정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죠
이 떠들썩한 세상은
어딜 가나 위험하기 짝이 없어요
그 어딜 가나 말이에요

신문을 보세요
그러면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떠들썩한 세상은
어딜 가나 위험하기 짝이 없어요
그 어딜 가나 말이에요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요
세상은 나의
일부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영원을 향해 치닫는
세상의 발전이 나는 두려워요

매일 아침, 매일 아침
하루 온 종일
모든 게 다 잘 될거라고
나는 바라고 소망해요
이 떠들썩한 세상은
어딜 가나 위험하기 짝이 없어요
그 어딜 가나 말이에요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요
세상은  나의
일부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영원을 향해 치닫는
세상의 발전이 나는 두려워요

매일 아침, 매일 아침
하루 온 종일
모든 게 다 잘 될거라고
나는 바라고 소망해요
소란한 이 세상
모르겠어요?
세상은 온통 위험 곳 뿐이에요
그 어딜 가나 말이에요

Stone The Crows의 데뷔작과 같은 해에 발매된 두 번째 앨범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실패작으로 평가절하됐지만 나름대로 제 구미에 맞는 곡들이 많아서 맘에 드는 앨범입니다. 이 곡과 또 다른 발라드 곡 'Thing's Are Getting Better'에서 맛볼 수 있는 Maggie Bell의 블루지한 목소리는 누구에게나 어필할 만하고 저에게는 앨범 전반부에 모두 6분 남짓 정도로 자리잡은 세 곡에서 풍기는 프로그/싸이키 분위기가 색다른 묘미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군요.

그렇게 귀를 당겼던 사운드의 핵심이 Les Harvey입니다. Alex Harvey의 동생이자 Stone The Crows의 기타리스트로서 중추 멤버죠. 이 기타리스트가 1년쯤 뒤에 공연 도중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밴드가 해체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 곡에 바로 그 사고를 예견한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원래 Curtis Mayfield가 쓴 곡으로 Ray Charles를 비롯해서 여러 아티스트가 부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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