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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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yclone / Candles In The Rain
- Melanie -

Ballroom Streets (1979)

 

I wait for the day to burn into night
And then I wait for dawn
And I open my eyes when it gets bright
And I know I must be home
Oh God, I know I must be home
I know I must be home

Hold tight cyclone
Found love in the music
But lost it in the overtones
Sweat on the brow, blood on the lips
Love for the money
And gold at the fingertips

Hold tight cyclone
A fool to continue
But love keeps me holding on
And it feels good real slow
I love you to hurt me
But pain makes me let you go
It makes me let you go

Hold tight cyclone
Don't need no religion
to look for the Kingdom Come
You gotta feel for the ground
Reach for the sky
Leap off the edge to see if you fall or fly
If you fall or fly

We were so close
There was no room
We bled inside each others wounds
We all had caught the same disease
And we all sang the songs of peace
Some came to sing, some came to pray
Some came to keep the dark away

Lay down, lay down, let it all down
Let the white birds smile up
at the ones who stand and frown
Lay down lay down, let it all down
Let the white birds smile up
at the ones who stand and frown (x2)

So raise the candles high
Cause if you don't
We're gonna stay black against the sky
You got to raise them higher again
And if you do
We could stay dry against the rain

Hold tight cyclone
Found love in the music
But lost it in the overtones
Sweat on the brow, blood on the lips
Love for the money
And gold at the fingertips

하루가 밤이 되어 타오르기를 기다리다
이제는 동이 트기를 기다려요
날이 밝아 눈을 떠 보면
난 집에 와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집에 와 있을 거예요
집에 와 있을 거예요

태풍을 꽉 붙잡아요
음악을 진정 사랑했지만
그 또다른 면 때문에 혼란스러워요
이마에 흐르는 땀, 입술에 맺힌 피
돈에 대한 욕심
그리고 손끝에는 금이

태풍을 꽉 붙잡아요
이대로 계속하는 건 바보 같지만
사랑이 나를 지탱해줘요
그리고 서서히 행복감을 느끼죠
당신이 내게 상처를 주길 바라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 당신을
떠나 보내는 거예요

태풍을 꽉 붙잡아요
천국에 가고 싶어서
신앙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땅을 느껴보고
하늘을 향해 봐요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절벽에서 뛰어 내려봐요

우리 사이에는 작은 틈도
없을 만큼 가까웠어요
서로의 상처에 피를 나누고
같은 아픔을 겪으며
우린 모두 평화의 노래를 불렀어요
노래하러 오는 사람, 기도하러 오는 사람
그리고 어둠을 피하려 오는 사람도 있었죠

그만해요, 모두 단념하고
저기 찌푸린 사람들에게
하얀 새의 활짝 웃도록 해요
그만해요, 모두 단념하고
저기 찌푸린 사람들에게
하얀 새의 활짝 웃도록 해요

촛불을 높이 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온통 어둠에 휩싸일테니까요
촛불을 다시 높이 들어야 해요
그러면 우리는
비를 피할 수 있어요

태풍을 꽉 붙잡아요
음악을 진정 사랑했지만
그 또다른 면 때문에 혼란스러워요
이마에 흐르는 땀, 입술에 맺힌 피
돈에 대한 욕심
그리고 손끝에는 금이

1978년 레코드사를 이적한 Melanie가 의욕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다짐이라도 하듯 예전 곡들과 신곡을 섞어 발표한 앨범인데, 특이하게도 스튜디오 안에서 30 명의 관객과 함께 라이브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 곡은 별개의 두 곡이 합해져서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네요. 전체를 주도하는 'Cyclone'은 1976년작 <Photograph>에 실린 곡이고 중간에 조금 삽입된 'Lay Down (Candles In The Rain)'은 1970년 앨범 <Lay Down>의 타이틀 곡입니다.

Hold tight cyclone
'Cyclone'의 가사는 집,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고픈 심정을 노래하고 있는데 어느 날 캔자스에 몰아 닥친 폭풍(cyclone)에 휩쓸려 마법의 세계로 떨어진 도로시의 모험담을 그린 <오즈의 마법사>에서 힌트를 얻은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태풍을 꼭 잡으라는 말인감???

And gold at the fingertips
손끝에 금이 뭘까요? 저로서는 손가락에 낀 반지 외에는 달리 떠오르는게 없는데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