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over Story
- Jamie Defrates -

Son Of Dust (1978)


Popped up early Sunday morning
in a peaceful rush
The pelicans hastened me outside
Stretched my arms up high
as I beheld the sky
I took a deep breath and held a sigh

It was just before the sunrise
And the tide was comin' up
I was sitting on the rocks
there in a daze
The pelicans were passing in parade
just out to sea and swooping down
They caught themselves a wave

White caps cresting horizons
As the breakers gave way
8, 10, 12 of them soaring
In a sleek morning haze

It was the day of the spring festival
in old St. Augustine
So I headed down that way to take it in
It's only a few miles
from my place out on the beach
and I love driving
through the scrub oaks in the wind

By Fort Castillo de San Marcos
Over near the blacksmith's spot
Down the cobble-stone street
lies the park
Past a row of Spanish structures
Past the handmade cigar shop
lies historically the oldest city's heart

All the sweetness shining upon the city
As emotions gave way
2, 3, maybe 4 thousand gathering
in St. Augustine that day

I was standing there entranced
by one of his pencil sketches
When I noticed
that we had the same last name
So I introduced myself
And we were both amazed awhile
Exchanging out addresses just in case

We were both caught up in hustling
For survival with a grin
Looking back on thirty with a smile
I traded him an album
of my 'Pegasus Inflight'
for his portrait of 'The Mystic'
so self-styled

White caps cresting horizons
As the breakers gave way
30, 32 soaring
As the years pass and fade

As I'm sitting here relieving
how things just take their course
I'm looking at the sketch upon my wall
It's of 'The Mystic' among bubbles
filled with little embryos

It's my 'Son of Dust', the fleeting of it all


일요일 아침 일찍
느긋하게 일어났다가
펠리컨을 보려고 서둘러 나갔어
하늘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높이 켜고
심호흡을 했어

해가 뜨기 직전이었는데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고
나는 멍하니
바위에 앉아 있었어
줄지어 지나간 펠리컨들은
바다로 뛰어들어
파도를 타고 있었지

부서지는 파도에
수평선은 하얀 모자를 쓰고
그중 8, 10, 12번째는 솟아올라
아침 안개가 되어 빛났어

오늘은 세인트 오거스틴에
봄축제가 있는 날이라서
거기 가는 길이야
내가 사는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고
난 바람 부는 참나무 숲 사이로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하거든

대장간 옆 산마르코의
카스티요 요새 옆에
자갈길을 따라 공원이 있고
줄지은 스페인 건물을 지나
수제 시가 상점을 지나면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도시의 중심부가 있어

도시는 사랑스럽게 빛나고
기분도 벅차올랐어
그날 세인트 오거스틴에는
2, 3천 어쩌면 4천 명쯤 모인 것 같아

연필 스케치하는 사람을
넋 놓고 바라보다가
그 사람이 나랑
같은 성씨란 걸 알았어
그래서 내 소개를 하고
잠시 서로 놀라워했지
혹시 몰라 주소도 교환했어

웃으며 30년 세월을 얘기하다 보니
그도 역시 살아남기 위해
범죄에 휘말린 적이 있었어
나는 그에게 내 앨범
'페가수스 인플라이트'를 주고
그 대신 자칭 '미스틱'이라는
초상화를 받았어

부서지는 파도에
하얀 모자를 쓴 수평선
흐르는 세월에
솟구치는 30, 32번째 파도

일이 이렇게 풀린 것에
안도하며 이렇게 앉아서
물방울에 작은 태아가
들어있는 그 '미스틱'을
벽에 걸어 놓고 보고 있어
나의 덧없는 '먼지의 아들'을

White caps cresting horizons
위로 솟구치며 부서지는 파도 때문에 수평선이 하얀 모자를 쓴 것처럼 보인 것.

It's of 'The Mystic' among bubbles filled with little embryos
축제에서 받아 온 그림에는 태아가 들어 있는 물방울이 얼굴 주변에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그림이 바로 이 앨범의 커버입니다. 그래서 앨범 커버를 얻은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곡의 제목이 'Cover 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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