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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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ortez The Killer
- Neil Young -

Zuma (1975)

He came dancing across the water
With his galleons and guns

Looking for the new world
In that palace in the sun

On the shore lay Montezuma
With his coca leaves and pearls

In his halls he often wondered
With the secrets of the worlds

And his subjects gathered 'round him
Like the leaves around a tree
In their clothes of many colors
For the angry gods to see

And the women all were beautiful
And the men stood straight and strong
They offered life in sacrifice
So that others could go on

Hate was just a legend
And war was never known
The people worked together
And they lifted many stones

And they carried them to the flatlands
But they died along the way
And they built up with their bare hands
What we still can't do today

And I know she's living there
And she loves me to this day
I still can't remember when
Or how I lost my way

He came dancing across the water
Cortez, Cortez, what a killer

햇빛 찬란한 궁전이 있는
새로운 세상을 찾아
범선에 군대를 태우고
그는 춤을 추며 바다를 건너 왔어

해변에서 코코넛과 진주로
(그를) 알현했던 몬테주마 왕은
궁전에서 세상의 비밀에 대해
궁금해 하고는 했어

나무에 무성한 이파리처럼
형형색색의 화려한 옷을 입은
신하들은 그의 주위를 둘러싸고
분노한 신께서 바라봐 주기를 바랐어

그 곳의 여자들을 모두 아름다웠고
남자들은 성실하고 강인했지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살리려고
목숨을 제물로 바쳤어

증오는 전설에나 나오는 말이었고
전쟁은 들어 본 적도 없었던 그들은
힘을 합해 함께 일하며
석조물을 만들어 냈어

평지로 이끌려 가던 중
그들은 죽어 나갔고
오늘날에도 지을 수 없는 건축물을
맨손으로 만들어 냈지

그 곳에 그녀가 살고 있었어
지금까지도 그녀는 나를 사랑하는데
언제, 어떻게 내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됐는지 아직도 기억할 수 없어

그는 춤을 추며 바다를 건너왔어
코테즈, 코테즈라는 그 살인마가

이 곡의 소재가 된 인물은 스페인의 정복자 Hernando Cortes(1485-1547)입니다.

He came dancing across the water with his galleons and guns
스페인의 몰락한 귀족이었던 Cortez는 젊어서 쿠바로 건너가 쿠바 총독의 명을 받아 멕시코 탐험길에 오릅니다. 수백여명의 병력과 수십여척의 함선을 이끌고 유카탄 반도를 따라 멕시코에 상륙한 Cortez는 타고온 선박을 모두 불태웠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으니 배수진을 치고 정복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다는 결심이었던 거죠. 그리하여 Cortez의 군대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원주민인 아즈텍족과 싸워 연승을 기록하며 수도 멕시코시에 입성하게 됩니다.

that palace in the sun
15세기 말부터 멕시코에서 세력을 넓힌 문명은 아즈텍이었습니다. 'palace in the sun'은 그 당시 번성하던 아즈텍 문명을 대표하는 상징물, 또는 아즈텍 왕이 사는 궁전을 일컫는 듯 싶습니다.

On the shore lay Montezuma with his coca leaves and pearls
역사 기록에 의하면 해안에 도착한 Cortez 함대를 몬테주마 왕이 직접 맞이한게 아니라 사신을 보낸 걸로 되어 있습니다. 아즈텍에는 빛나는 피부에 수염을 기른 왕(Quetzalcoatl)께서 재림할 것이라는 전설이 있었는데 Cortez가 바로 그 전설의 주인공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멕시코를 정복하러 온 그를 오히려 환대 한거죠.

They offered life in sacrifice
인간을 산 제물로 바치는 것은 아즈텍 종교에서 기쁘게 게 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2만 ~ 5만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 제물은 많은 군중 앞에서 매우 큰 제단 위에 산 채로 올려져서 희생자의 심장을 꺼내 신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Cortez, Cortez, what a killer
Cortez를 killer로 칭하고 있는 이 곡은 1975년 발매 당시 스페인에서는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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