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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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ogwheels Crutches And Cyanide
- Spirogyra -

St. Radigunds (1971)

 

Give me a food
Tonight I'm so hungry
Tonight my eyes are
searching for a way

Give me a shelter
Tonight I'm so weary
Tonight my eyes are open wide

The first man was a juggler
And his skill was very great
But he said that he was leaving
He said he couldn't wait

And the second came with jewels
That flickered on his hand
As he spoke about tomorrow
As if it were another land

But a lady caught between them
said she should be free
And they just looked bewildered
And said "Yes, so should we"

"How on Earth" yelled the author
"Does the tale make its sense"
"It's alive with the truth
But we must have the proof
How can we open the door"

Well the next man had religion
It made him very proud
He said he'd found his inner bliss
He said it very loud

But a group of men surpassed him
with science, skills, and speed
They hurled down his conceptions
And dug up all his weeds

The lady she was worried
She asked if this was wise
"Of course it is
It's logic, brains and enterprise"

"How on Earth" yelled the author
"Does the tale make its sense"
"It's alive with the truth
But we must have the proof
How can we open the door"

Well the last man had no number
And didn't say a word
He didn't even answer them
When they said he was absurd

They made him sign a treaty
to give up all he owned
And searched his pockets anxiously
to see if he had gold

The lady was enchanted
And said they ought to see
So they charged her with subversion
And made her watch T.V.

I'm a man with no future
With no past or no time
And I live for the while
Lord I live for the while
I won't be back no more

We are fighting a losing battle
No one is winning
No one's beginning

We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s missing
Dark all around us
Darkness surrounding

We are on the doorway of knowledge
Have we the wisdom
Have we the wisdom

 

내게 먹을 걸 좀 줘
오늘 밤은 너무 배가 고파
오늘 밤 내 눈은
길을 찾고 있어

내게 쉴 곳을 마련해 줘
오늘 밤은 너무 피곤해
오늘 밤 내 눈은 크게 뜨여 있어

첫 번째 사람은 곡예사였는데
솜씨가 대단했어
하지만 그는 기다릴 수 없다면서
떠날 거라고 했어

그리고 두 번째 사람이
반짝거리는 보석을 들고 와서
마치 딴 나라 얘기 같은
내일에 대한 얘기를 하더군

그런데 그들에게 붙잡힌
한 여인이 풀어 달라고 했어
어리둥절한 그들은 이렇게 말했지
"우리도 마찬가지야"

"도대체 어떻게 그 이야기가
말이 되나?" 저자가 소리쳤어
"그건 생생한 사실이야
하지만 증거가 있어야 돼
어떻게 하면 문을 열 수 있을까"

종교를 갖고 있던 그 다음 사람은
매우 자랑스러워 했지
그는 마음의 행복을 찾았다며
아주 큰 소리로 말을 했어

하지만 과학과 기술과 속도로
그를 앞지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각을 파고들었고
그가 갖고 있던 대마초를 모두 찾아 냈어

걱정에 휩싸인 그 여인은
그게 현명한 일이었는지 물었어
"물론이죠
그게 논리, 이성이고 사업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그 이야기가
말이 되나?" 저자가 소리쳤어
"그건 생생한 사실이야
하지만 증거가 있어야 돼
어떻게 하면 문을 열 수 있을까"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던
마지막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터무니 없다는 사람들 말에
대꾸조차 하지 않았지

그들은 그가 가진 모든 걸 포기하도록
각서에 서명을 하게 하고
그가 금이라도 갖고 있지 않나 해서
조심스레 그의 주머니를 뒤졌어

정신이 홀린 그 여인은
그들이 제대로 봐야 한다고 말하자
그들은 그녀가 미쳤다고 판단하고
TV를 보게 했어

내게는 미래가 없어
과거도 아무런 기약도 없어
잠시나마 살겠지만
잠시나마 살겠지만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거야

우리는 패배할 싸움을 하고 있어
아무도 이기지 못하고
아무도 시작하지 못해

우리는 잃어 버린
무엇인가를 찾고 있지
우리 주위에는 어둠뿐이야
어둠이 감싸고 있어

지식의 문가에 선 우리에게
지혜가 있던가
지혜가 있던가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