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lumsy
- Our Lady Peace -

Clumsy (single) (1997)

Throw away the radio, suitcase
that keeps you awake
Hide the telephone, the telephone
Telephone in case you realize
that sometimes you're just not okay

You level off, you level off, you lever off
But it's not all right now
You need to understand
There's nothing strange about this
You need to know your friends
You need to know that

I'll be waving my hand
Watching you drown

Watching you scream quiet or loud

And maybe you should sleep
And maybe you just need a friend
As clumsy as you've been
There's no one laughing
You will be safe in here
You will be safe in here

Throw away this very old shoelace
that tripped you again
Try and shrug it off
Shrug it off, shrug it off
It's only skin now

You need to understand
There's nothing fake about this
You need to let me in
I'm watching you

And I'll be waving my hand
Watching you drown
Watching you scream
No one's around

And maybe you should sleep
And maybe you just need a friend
As clumsy as you've been
There's no one laughing
You will be safe in here
You will be safe in

I'll be waving my hand
Watching you drown
Watching you scream quiet or loud

And maybe you should sleep
And maybe you just need a friend
As clumsy as you've been
There's no one laughing
You will be safe in here
You will be safe in here
You will be safe in here

널 잠 못 이루게 하는
라디오와 가방은 치워 버려
전화기를, 전화기를 숨겨
가끔 네게 문제가 있을 때를
깨닫게 될 때를 대비해서 말이야

넌 평정을 되찾지만
아직 괜찮지 않아
넌 깨달아야 해
이상할 거 하나도 없어
넌 친구들을 알아야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들리지 않는 고함을 질러 대는 널 보며
난 손을 흔들고 있을거야

수면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
그저 친구가 필요한 걸지도 몰라
어색했던 예전처럼 말이야
비웃는 사람은 없어
여기 있으면 괜찮을 거야
여기 있으면 안전할 거야

너를 넘어뜨렸던
그 낡은 신발끈은 던져 버려
훌훌 털어 버려 봐
그냥 털어 버리라구
그건 그저 겉으로 보이는 것일 뿐야

넌 깨달아야 해
아무 것도 숨기지 않았어
나를 네게 들여 보내 줘
내가 주시하고 있잖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들리지 않는 고함을 질러 대는 널 보며
난 손을 흔들고 있을거야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수면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
그저 친구가 필요한 걸지도 몰라
어색했던 예전처럼 말이야
비웃는 사람은 없어
여기 있으면 괜찮을 거야
여기 있으면 안전할 거야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들리지 않는 고함을 질러 대는 널 보며
난 손을 흔들고 있을거야

수면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
그저 친구가 필요한 걸지도 몰라
어색했던 예전처럼 말이야
비웃는 사람은 없어
여기 있으면 괜찮을 거야
여기 있으면 안전할 거야
여기 있으면 괜찮을 거야

OLP online에 글을 올린 어느 팬은 이 곡을 듣고 나서 그 동안 티격태격 싸워왔던 동생을 문득 꼬옥 껴안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게 좀 낯설고 어색하고 서툴게 (clumsy) 느껴지겠지만 그 동안 아닌척 했던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었나 봅니다.

그 글을 읽다 보니 이 곡은 마음 속에 숨겨 놓은 진심을 꺼내어 비록 clumsy하겠지만 실행에 옮기는게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아가라는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듣는 사람에 따라 가사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작사자의 의도가 밝혀지게 되면 더 이상의 왈가왈부는 있을 수 없잖아요.

I'll be waving my hand watching you drown
이 곡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투성이지만 이 부분만이라도 이해한다면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그걸 바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좀 어색한 상황입니다. 지금 상대가 물에 빠져 있다는 것만 보았을 뿐, 곧 죽게 될 거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가사를 쓴 Raine은 이 부분에 대해 넘쳐 나는 대중매체와 정보화의 홍수 속에서 있는 그대로만을 받아 들일 뿐 그 이면에 깔린 진실이나 상황을 바로 보지 못하는 세태를 나타내기 위한 거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Raine이 언급한 원문입니다.
 

It's those weird situations where you just take something at face value, but you can be so wrong. You have to look deeper and question things. I think it's something that too many people don't do these days. We're so inundated with fucking media, and you just believe it.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