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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to Rishikesh
I was dreaming more or less
And the dream I had was true
Yes, the dream I had was true
I'm just a child of nature
I don't need much to set me free
I'm just child of nature
I'm one of nature's children
Sunlight shining in your eyes
As I face the desert skies
And my thoughts return to home
Yes, my thoughts return to home
I'm just a child of nature
I don't need much to set me free
I'm just a child of nature
I'm one nature's children
Underneath the mountain ranges
Where the wind that never changes
Touch the windows of my soul
Touch the windows of my soul
I'm just a child of nature
I don't need much to set me free
I'm just a child of nature
I'm one of nature's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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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케시로 가는 길은
꿈을 꾸는 듯했어
그 꿈은 현실이었어
그 꿈은 현실이었어
나는 자연의 아들
자유는 어렵지 않아
나는 자연의 아들
나는 자연의 아들
햇살 비치는
사막의 하늘
고향이 떠올라
고향이 떠올라
나는 자연의 아들
자유는 어렵지 않아
나는 자연의 아들
나는 자연의 아들
바람이 변함없는
산맥 아래서
영혼의 창을 느끼네
영혼의 창을 느끼네
나는 자연의 아들
자유는 어렵지 않아
나는 자연의 아들
나는 자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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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인도에서 <Son of Mother Nature>에 관한 강연에 참석했다가 영감을 받아서 폴 매카트니는 'Mother Nature's Son'이란 곡을 썼고, 존 레논은 이 곡을 썼습니다. 그러나 폴의 곡은 화이트 앨범에 수록된 반면, 존의 곡은 비틀즈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습니다. 이 곡은 조지 해리슨의 집에서 데모로 처음 녹음됐는데 그 후 가사를 바꾸어 존의 솔로앨범 <Imagine>에서 'Jealous Guy'로 탈바꿈했습니다.
 Rishikesh
인도 북부 우타란찰주에 있는 힌두교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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