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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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Bigmouth Strikes Again
- The Smiths -

The Queen Is Dead (1986)

Sweetness, sweetness
I was only joking when I said
I'd like to smash
every tooth in your head

Oh sweetness, sweetness
I was only joking when I said
By rights you should
be bludgeoned in your bed

And now I know how Joan of Arc felt
Now I know how Joan of Arc felt
As the flames rose to her roman nose
And her walkman started to melt

Bigmouth la da dum da da
Bigmouth strikes again
And I've got no right to take my place
with the human race (2x)

And now I know how Joan of Arc felt
Now I know how Joan of Arc felt
As the flames rose to her roman nose
And her hearing aid started to melt

Bigmouth la da dum da da
Bigmouth strikes again
And I've got no right to take my place
with the human race (4x)

내 사랑
당신의 얼굴에 있는 이를
모두 뭉개 버리고 싶다는 건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었어

오, 내 사랑
당신은 침대에서 흠씬
두들겨 맞아도 싸다는 건
그냥 농담일 뿐이었다니까

잔다르크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겠어
그녀의 오똑한 코가 화염에 휩싸이고
워크맨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을 때
그녀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이제 알겠어

엄청난 허풍꾼
그 허풍이 또 시작되는군
이런 내게 인류와 함께 할 자리는
그 어느 곳에도 없어

잔다르크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겠어
그녀의 오똑한 코가 화염에 휩싸이고
보청기가 녹아 내리기 시작했을 때
그녀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이제 알겠어

엄청난 허풍꾼
그 허풍이 또 시작되는군
이런 내게 인류와 함께 할 자리는
그 어느 곳에도 없어

영국인에게는 상당히 불경스럽게 느껴질 타이틀을 달고 나온 Smiths의 1986년 세 번째 앨범입니다. 단연 그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자만 가사에 나타난 Morrissey의 그 수준 높은 위트를 느끼기 위해서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Johnny Marr의 넘실거리는 기타가 부각된 Smiths 특유의 '징글쟁글 싸운드'가 전반에 흐르는 이 곡은 처음 들어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트랙이 아닐까 싶네요.

bigmouth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나 수다쟁이를 말합니다. Morressey에게 자주 붙어다니던 꼬리표였던 bigmouth란 말을 노래를 통해 항변하려는 것이었는지, 통상적인 bigmouth에 대한 조롱인지, 아니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언론에 대한 비아냥인지는 알 길이 없네요. 화형 당하는 잔다르크까지 끌어 들이면서 무슨 거창한 얘기를 하는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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