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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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1979
- Smashing Pumpkins -

1979 (single, 1996)

 

Shakedown 1979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On a live wire right up off the street
You and I should meet

June bug skipping like a stone
Headlights pointed at the dawn
We were sure
We'd never see an end to it all

And I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go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Double-cross
the vacant and the bored
They're not sure
just what we have in store
Morphine city
slipping dues down to see

We don't even care
As restless as we are
We feel the pull
in the land of the thousand guilts

And poured cement
Lamented and assured
To the lights and towns below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Faster than we thought we'd go
Beneath the sound of hope

Justine never knew the rules
Hung down
with the freaks and the ghouls
No apologies ever need be made
I know you better than you fake it

We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go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The street heats the urgency of now
As you see there's no one around

혼란스러웠던 1979년
잘나가던 애들의 시절은 아니었어
에너지 넘치는 교외에서
너와 내가 만나야 했지

돌멩이처럼 튀는 풍뎅이는
새벽을 향해 헤드라이트를 비추고
우린 절대 끝을 보지 못할 걸
확신하고 있었어

이 울적한 방황은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해

고이 묻혀 먼지가 되거나
잊혀진 채 땅속 깊이
파묻혀 스며들겠지

한가하고 무료한 사람들을
사기 치는 놈들
그들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알 턱이 없고
마약에 취한 도시는
책임을 회피해

우리는 불안했지만
신경 쓰지 않았어
우리는 죄악으로 가득찬
그곳에 매력을 느꼈어

그리고 마약에 취해
슬퍼하고 동시에 안심했어
저 아래 불빛과 도시 아래로
소리보다 더 빠르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희망의 소리 아래에서 말이야

저스틴은 규칙 같은 건 모르고 살았어
괴짜, 마약 중독자들과
함께 어울려 축 늘어진 채
사과라는 건 할 필요조차 없었어
네가 속이려 해도 난 다 알고 있어

이 울적한 방황은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해

고이 묻혀 먼지가 되거나
잊혀진 채 땅속 깊이
파묻혀 스며들겠지

거리는 현재의 긴박감을 달구고
보다시피 주위엔 아무도 없어

shakedown 1979
어떤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직전에 이루어지는 최종 테스트를 shakedown이라고도 하는데요, 이제 막 청소년기를 앞둔 Billy Corgan이 겪었던 갖가지 테스트 같은 여러 경험과 혼란스러웠던 기분을 이렇게 표현한 게 아닐까 합니다.

June bug
사전적으로는 풍뎅이지만 다음 가사에 헤드라이트를 비춘다는 걸로 보아 폭스바겐의 비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zipper blues
거처를 자주 옮기다 보면 짐을 자주 싸고 풀면서 zipper를 많이 여닫아야 하죠. 그래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야 하는 울적함을 zipper blues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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