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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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Steel Avenger
- Metalium -

State Of Triumph (2000)

In the battle range without fear
Daring to strike down the heathens
Time to end their lie

Furious, blue with hate
Far too long under control
Their pagan gods we defy

There's no hiding
Tension's rising
War cries teeming
Hear us screaming

Die, the battle it rages on high
I follow the sign in the sky
Steel avenger

Merciless, lightning blades
Cutting the will of the rival
Now is the time for revenge

There's no hiding
Tension's rising
Feeling our victory
See how we stand
This battle finally comes to an end

Die, the battle it rages on high
I follow the sign in the sky
Steel avenger

전장에서 두려움도 잊은 채
감히 이교도들을 처단하려 하노라
이제 그들의 거짓말을 종식시킬 시간

달아 오른 분노와 증오는
더 이상 통제할 수 없고
이단의 신을 우리는 받아 들일 수 없어

숨을 곳은 없어
긴장감은 더해가고
전장의 울부짖음은 더해가네
우리의 외침을 들어 보라

죽음, 싸움을 격렬해지고
나는 하늘의 계시를 따르노라
강철같은 복수의 화신이여

번뜩이는 칼날은 가차없이
적의 의지를 잘라내고
이제 복수의 시간이 왔도다

숨을 곳은 없어
긴장감은 더해가고
승리의 기운이 느껴지네
우리가 이루어 낸 것을 보라
전쟁은 마침내 끝에 이르렀도다

죽음, 싸움을 격렬해지고
나는 하늘의 계시를 따르노라
강철같은 복수의 화신이여

전형적인 독일식 멜로딕 메탈 사운드네요. Helloween의 초기 사운드와 아주 흡사하게 들리지만 Metalium이 <Millennium Metal>이라는 타이틀로 데뷔작을 발표한 해는 1999년입니다. 이 곡은 2000에 나온 두 번째 앨범 <State of Triumph>에 실려 있죠. 발매년도를 감안한다면 데뷔작의 타이틀은 두 번째 앨범에 갖다 붙여야 더 어울리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Metalium이라는 밴드의 이름이 알려진 건 그들의 오리지날 곡들보다는 각종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한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Accept, Scorpions, Helloween, Abba 등의 트리뷰트 앨범에 곡을 제공했구요, 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를 리메이크 한 적도 있습니다.

공식 싸이트에서 앨범의 컨셉을 훑어 보니, 첫 번째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의 내용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인 즉슨, 뉴 밀레니엄을 앞두고 지하에서 근근이 생명을 연장해 가는 처지에 있는 Heavy Metal의 부흥을 위하여, 어느 굳건한 메탈 팬이 Metal God로부터 Metalium Chrome Liquid를 선사받고, Circle of Fate(새로운 세상으로 통하는 문)를 통과하여 Metalian(메탈 전사)가 되어 Heavy Metal을 몰락시킨 이단과 대항하여 싸운다는 내용. 그래서 결국은 승리를 쟁취하겠죠?

1990년대에 얼터너티브, 그런지, 테크노, 하드코어 등의 장르가 득세함에 따라 뒷전으로 밀려난 Heavy Metal의 부흥을 기원하기 위해 이런 컨셉으로 앨범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앨범에서 이 곡을 고른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다만 젤 스피디하고 시원한 노래라서.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