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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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Runaway Train
- Soul Asylum -

Grave Dancers Union (1992)

Call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Like a firefly without a light
You were there like a blowtorch burning
I was a key that could use a little turning

So tired that I couldn't sleep
So many secrets I could't keep
Promised myself I would't breathe
One more promise I could't keep

It seems no one can help me now
I'm in too deep there's no way out
This time I have really led myself astray

Runaway train never going back
Wrong way on a one-way track
Seems like I should be
getting somewhere
Somehow I'm neither here nor there

Can you help me
remember how to smile
Make it somehow all seem worthwhile
How on earth did I get so jaded
Life's mystery seem so faded

I can go there no one else can go
I know,what no one else knows
Here I am just drowning in the rain
with a ticket for a runaway train

Everything seems cut and dry
Day and night, earth and sky
Somehow I just don't believe it

Runaway train never going back
Wrong way on a one-way track
Seems like I should be
getting somewhere
Somehow I'm neither here nor there

Bought a ticket for a runaway train
Like a madman laughing at the rain
A little out of touch, little insane
It's just easier than feeling with the pain

Runaway train never going back
Wrong way on a one-way track
Seems like I should be
getting somewhere
Somehow I'm neither here nor there

Runaway train never coming back
Runaway train tearing up the track
Runaway train burning in my veins
Runaway but it always seems the same

빛을 잃은 반딧불처럼 절박해서
한밤중에 당신한테 전화를 했어
당신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거기 있었고
나도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었지

너무 피곤해서 잠도 오지 않았고
간직할 수 없는 비밀도 너무 많아
더 이상 숨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킬 수 없는 또 하나의 약속일 뿐이었어

지금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너무 깊이 빠져서 나갈 길이 없어
이번엔 정말 길을 잃어 버렸어

달려가는 기차는 돌아오지 않아
길을 잘못 들었지만 트랙은 하나 뿐이지
내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아무데도 닿지 못할 거야

어떻게 미소를 짓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소
모든 게 가치가 있도록 해줘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지쳐 버렸을까
삶의 신비도 이젠 색이 바랬어

난 아무도 갈수 없는 곳에 갈 수 있어
난 아무도 모르는 걸 알지
도망 가는 기차에 탈 표를 들고
난 여기 빗속에 흠뻑 젖고 있어

모든 게 다 틀에 박혀 보여
밤이고 낮이고 땅이나 하늘이나...
웬일인지 난 그게 믿기지 않아

달려가는 기차는 돌아오지 않아
길을 잘못 들었지만 트랙은 하나 뿐이지
내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아무데도 닿지 못할 거야

달려가는 기차를 탈 승차권을 샀어
빗속에서 웃고 있는 광인처럼
약간은 맛이 가고 미친 것처럼 말이야
괴로워하느니 차라리 이게 쉬운 길일거야

달려가는 기차는 돌아오지 않아
길을 잘못 들었지만 트랙은 하나 뿐이지
내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아무데도 닿지 못할 거야

달려가는 기차는 돌아오지 않아
돌아올 길도 모두 부숴버리지
달려가는 기차는 내 혈관에 불타 오르는데
아무리 달려가도 변하는 건 없어

Prince의 고향으로 유명한 미네아폴리스 출신의 Soul Asylum은 밴드 초창기 때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았던 밴드입니다. 하지만 이 곡이 실린 1992년도 앨범 <Grave Cancers Union>을 발매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해산을 심각하게 고려해 볼만큼 재미를 못본 밴드이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가사에는 자주 염세적인 내용이 엿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꼭 비관론에 가득찬 밴드라고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이 곡도 가출한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는 캠페인의 주제곡처럼 쓰였거든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