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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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Nights In White Satin
- Moody Blues -

Days Of Future Passed (1967)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Gazing at people
Some hand in hand
Just what I'm going through
They can understand

Some try to tell me
Thoughts they cannot defend
Just what you want to be
You will be in the end

And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2x)

Breathe deep the gathering gloom
Watch lights fade from every room
Bedsitter people look back and lament
Another day's useless energies spent

Impassioned lovers wrestle as one
Lonely man cries for love and has none
New mother picks up
And suckles her son
Senior citizens wish they were young

Cold hearted orb that rules the night
Removes the colours from our sight
Red is grey and yellow, white
But we decide which is right
And which is an illusion

끝없이 향해 가는
하얀 공단(貢緞)같은 밤
보낼 생각도 없이
썼었던 편지

이 두 눈으로 항상
그리워 했던 그녀
무엇이 진실인지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손을 맞잡은
연인들을 바라봐도
내가 겪는 아픔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어떤 사람들은 옹호하지도 못할
생각을 내게 말하려 하죠
결국에는 원하는대로
될 수 있을 거라면서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래요,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끝없이 향해 가는
하얀 공단에 싸인 밤
보낼 마음도 없이
썼었던 편지

이 두 눈으로 항상
그리워 했던 그녀
무엇이 진실인지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여 드는 어둠을 깊이 들이 마시고
방마다 희미해져 가는 불빛을 보라
침실에서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들
헛된 욕정을 분출해 버린 또 하루

열정의 연인들은 하나가 되어 뒹굴고
홀로 되어 슬피 우는 사람
새로이 어머니가 된 여인은
아이를 안아 젖을 먹이고
어르신들은 젊음을 아쉬워 하네

밤을 지배하는 냉혹한 천체는
색의 구분을 없애고 빨간색을
회색, 노랑, 흰색으로 보이게 하지만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환상인지 알지 못하네

Moody Blues의 가장 유명한 곡이죠. 영국에서는 1967년 첫 발매 당시, 1972년 말, 그리고 1979년에 이르기까지 세 번에 걸쳐 차트 수위를 장식했는데 미국에서는 앨범이 나온지 거의 5년이 지난 1972년에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앨범 제작 직전 밴드에 합류한 새 멤버 Justin Hayward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이 곡은 Ben E. King의 1963년 히트곡 I (Who Have Nothing)에서 그 멜로디를 차용했다고 하는데 더욱 흥미있는 사실은 Ben E. King마저도 그가 이탈리아에 머무를 당시 얼핏 들은 노래를 토대로 그 곡을 만들었다는군요. 실제로 두 곡을 비교해서 들어 보면, Ben E. King의 곡에서 I who have nothing이란 가사가 나오는 부분과 Moody Blues의 곡에서 Nights with white satin이란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거의 흡사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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