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Love Of The Common People
- Paul Young -

No Plarlez (1983)

Living on free food tickets
Water in the milk from a hole in the roof
Where the rain came through
What can you do, mmm

Tears from your little sister
Crying because she doesn't
have a dress without a patch
for the party to go
But you know she'll get by

Cause she's living
in the love of the common people
Smiles from the heart of a family man
Daddy's gonna buy you
a dream to cling to
Mama's gonna love you
just as much as she can
And she can

It's a good thing you don't have busfare
It would fall through the hole
In your pocket and you'd lose it
In the snow on the ground
You gotta walk into town to find a job

Trying to keep your hands warm
When the hole in your shoe
Let the snow come through
And chill you to the bone
Somehow you'd better go home
Where it's warm

Cause she's living
in the love of the common people
Smiles from the heart of a family man
Daddy's gonna buy you
a dream to cling to
Mama's gonna love you
just as much as she can
And she can
(Where you can live
in a love of the common people)

Living on a dream ain't easy
But the closer the knit the tighter the fit
And the chills stay away
Just to take 'em in stride
for family pride

You know that faith is your foundation
With a whole lotta love
And a warm conversation
But don't forget to pray
Just making it strong where you belong

Cause she's living
in the love of the common people
Smiles from the heart of a family man
Daddy's gonna buy you
a dream to cling to
Mama's gonna love you
just as much as she can
And she can
(We're living in the love
of the common people)

무료 급식권으로 살아가고
비가 새어 들어오는 뚫린 지붕에서
우유로 물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깁지 않고 온전한
드레스 한벌 없어서
파티에 갈 수 없기에
여동생 눈에는 눈물이 맺히지만
어떻게든 해결할 거야

여동생은 서민들의 사랑 속에
살아 가니까 말이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따뜻한
아버지는 미소 지으며
간직할 꿈을 심어 주실테고
어머니는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주실 거야
할 수 있는 사랑은 모두 말이야

주머니에 난 구멍으로
동전이 새나가서 잃어 버릴 테니
버스요금이 없는 건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서 직장을 구하러 시내까지
눈 덮인 거리를 걸어가지

언 손을 녹이려 애쓰고
구멍 난 신발로
눈이 차 들어와서
뼛속까지 느껴지는 추위
어떻게 해서든 따뜻한 집으로
돌아 가는 게 낫겠어

여동생은 서민들의 사랑 속에
살아 가니까 말이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따뜻한
아버지는 미소 지으며
간직할 꿈을 심어 주실테고
어머니는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주실 거야
할 수 있는 사랑은 모두 말이야
(그 집은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곳)

꿈을 좇아 사는게 쉽진 않지만
어려울수록 더욱 강인해지고
추위는 물러 나게 되지
가족의 긍지로
당당히 맞서야 해

풍성한 사랑과
따스한 대화가 깃든
믿음이 널 지탱해 주는 거야
하지만 현재의 삶 속에 강인해 지도록
기도하는 걸 잊어서는 안 돼

여동생은 서민들의 사랑 속에
살아 가니까 말이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따뜻한
아버지는 미소 지으며
간직할 꿈을 심어 주실테고
어머니는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주실 거야
할 수 있는 사랑은 모두 말이야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어)

Paul Young의 1983년 데뷔작에 수록된 이 노래는 리메이크 곡인데 원곡을 누가 처음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rothers Four, John Denver, Elton John, Cat Stevens 등 많은 가수의 버전이 나와 있는데 Paul Young이 부른 곡이 맘에 드네요. 첨 들었을 땐 전주에 나오는 야시시한 신음 소리 때문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솔직하고 서슴없는 사랑을 농도 짙게 묘사한 곡일 거라 지레 짐작했는데 그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the closer the knit the tighter the fit
이 표현은 사전이나 다른 곳에선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관용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knit는 뜨개질 또는 뜨개질 해서 만든 니트 의류를 말하잖아요. 그런 니트를 보면 실과 실이 촘촘히 얽혀 있는데 니트를 괴로운 압박 속에 힘들게 살아가는 삶에 비유한 게 아닌가 싶네요. 즉, 실을 단단하게 조일수록 오히려 몸에 딱 맞는다는 건 삶이 힘들어 질수록 적응력이 더 강해진다는 거죠.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