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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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The Last Nail
- Dan Fogelberg -

Captured Angel (1975)

 

I saw you running
ahead of the crowd
I chased but never thought
I'd catch you

You said you loved me
But you had to be free
And I let you
Why did I let you

We walked together
through the gardens and graves
I watched you grow to be a woman
Living on promises
that nobody gave to no one
They were given to no one

I started listening
to the wind and the rain
You strained your ears
But could hear nothing
One night I thought
I heard them whisper my name
And I went running

I left a trail of footprints deep in the snow
I swore one day I would retrace them
But when I turned around
I found that the wind had erased them
Now I'll never replace them

Fly away, my sweet bird over the land
Take life for all the freedom you can
But if you ever should need a man
Well, the offer still stands

I hear you've taken on
a husband and child
And live somewhere in Pennsylvania
I never thought
you'd ever sever the string
But I can't blame you none

So let the ashes fall
And lay where they will
Just say that
once you used to know me

One last time sing that old song
we used to know
But this time sing a little more slowly

Fly away, my sweet bird over the land
Take life for all the freedom you can
But if you ever should need a man
Well, the offer still stands

사람들 앞으로
달려 나가는 당신을 봤어요
난 당신을 쫓아 갔지만
따라 잡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당신은 날 사랑한다 하지만
당신은 자유롭게 살아야 해요
그래서 난 당신을 그렇게 해 주었죠
내가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정원과 묘지를 함께 거닐었고
나는 여인으로 성숙해가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 봤어요
그 누가 그 누구에게도
시키지 않은 약속을 지키며 말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시키지 않았어요

나는 바람과 빗소리를
듣기 시작했어요
당신도 귀를 쫑긋 세웠지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었죠
어느 날 밤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나는 달려 나갔죠

나는 눈 속 깊이 발자국을 남겨 두고
언젠가 그 자국을 따라 오려 했지만
돌아 서보니 바람이 발자국을
모두 지워 버려서 이제는
그 발자국을 되돌릴 수 없어요

내 작은 새여, 저 대지 위로 멀리 날아가요
자유로운 삶을 찾아 가세요
하지만 혹시라도 남자가 필요하다면
내 제안은 아직도 유효해요

당신이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펜실페니아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당신이 우리의 인연을
끊어 버리리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그렇다고 당신을 나무랄 수는 없죠

그러니 회한은 떨쳐 버리고
그대로 두세요
그저 이렇게만 얘기해 주세요
한 때 나를 알고 지냈었다고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부르던
그 옛 노래를 불러요
이번에는 조금 천천히 부르도록 해요

내 작은 새여, 저 대지 위로 멀리 날아가요
자유로운 삶을 찾아 가세요
하지만 혹시라도 남자가 필요하다면
내 제안은 아직도 유효해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