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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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
- Millie Jackson -

Still Caught Up (1975)

Baby, well he's gone
He's really gone
I've lost
Now where am I gong to, oh well

Staring at the doorway
Listening for the phone
God knows I don't ever remember
feeling so alone

I sit by the window
Listening to the wind
Dreaming of the days gone by
When you and I were friends

Cause yesterday seems like
two million miles away
Our lives have gone astray
We've run out of things to say

And the way we used to be
is just a bitter sweet memory
We're both blind and we can't see
That 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 baby

In the dark hours of the morning
Lately I don't sleep so warm
Feels like I've been lying here
With the stranger in my arms

Boy, we got to face it
Let's talk it out today
We got to get that real in bed
Before it slips away

Because yesterday seems like
two million miles away
Our lives have gone astray
We've run out of things to say

And the way we used to be
is just a bitter sweet memory
We're both blind and we can't see
That 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 baby

Yesterday seems like
two million miles away
Our lives have gone astray
We've run out of things to say

And the way we used to be
is just a bitter sweet memory
We're both blind and we can't see
That 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 baby

I still love you, you still love me, yeah
I still love you baby
I believe you still love me, come back
Can't see you're with no one, you baby

I know you still love me
You'll be back
You can't stand to do without me
You'll be back, I know you'll be back

"Put your arms right in here
We're not gonna hurt you"
"Don't come near me"
"Nurse"
"Take your hands off me"
"Nurse, will you please help me"
"Let go (of) me"
"Miss Jackson, please"

그 사람이 떠났어요
그가 정녕 떠났어요
길을 잃고 헤매는 나는
이제 어디로 갈까요

문가를 바라보며
전화를 기다리는 나는
홀로 된다는 것이
어떤 건지조차 기억 못해요

창가에 앉아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당신과 내가 친구였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죠

지난날은 마치 수백만 마일이나
멀리 떨어진 느낌이니까요
우리의 삶은 어긋나고
우린 할 말도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기억은
달콤하고도 씁쓸한 추억일 뿐이에요
우리 두 사람은 눈이 멀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알지 못하죠

요즘 난 어두운 새벽녘에
포근히 잠들지 못해요
내 품에 낯선 사람과
함께 누워 있는 것 같아요

피하지 말아요
오늘 솔직히 얘기를 해요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침대에서 실제적인 얘기를 해봐요

지난날은 마치 수백만 마일이나
멀리 떨어진 느낌이니까요
우리의 삶은 어긋나고
우린 할 말도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기억은
달콤하고도 씁쓸한 추억일 뿐이에요
우리 두 사람은 눈이 멀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알지 못하죠

지난날은 마치 수백만 마일이나
멀리 떨어진 느낌이에요
우리의 삶은 어긋나고
우린 할 말도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기억은
달콤하고도 씁쓸한 추억일 뿐이에요
우리 두 사람은 눈이 멀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알지 못하죠

난 당신을, 당신도 날 아직 사랑해요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도 그럴 거라 믿어요, 돌아와요
당신에게는 아무도 없잖아요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거 알아요
당신은 돌아올 거예요
당신은 나 없이 살 수 없어요
당신은 돌아올 거예요

"손을 여기 넣으세요
아프지 않을 거예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간호사"
"내게서 손 떼요"
"간호사, 좀 도와 줄래요?"
"날 내보내 줘요"
"잭슨양, 제발"

어느 날 밤 친구과 함께 New Jersey에 있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간 Millie Jackson은 그 곳 무대에 선 어느 가수의 공연을 보던 중 노래가 너무 형편 없어서 야유를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 왈, 그럼 차라리 네가 올라가서 함 불러 보라고 부추겼다는군요. 그 제의를 흔쾌히 받아 들인 Millie Jackson은 Ben E. King의 'Don't Play It No More'를 멋드러지게 부르고 내려왔다죠. 1944년생 R&B 싱어 Millie Jackson이 가수로서의 생을 살게 된 건 이런 우연한 기회에서 시작됐습니다.

1974년에 나온 앨범 <Caught Up>과 연장선에 있는 이 앨범은 주된 테마는 부인과 남편, 그리고 정부(情婦) 사이의 삼각 관계인데 이 곡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래도록 사랑했던 한 남자와의 관계가 서서히 무너지면서 여자는 상실감에 휩싸이고 결국 정신병으로까지 도진 모양이군요. 후반부에 의사와 Millie 사이에 오가는 대사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Millie Jackson의 가장 큰 히트곡은 영화 <Cleopatra Jones>에 삽입되었던 'Hurts So Good'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선 이 노래가 더 많이 들려지는 것 같습니다.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