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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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Is Anybody Home?
- Our Lady Peace -

Is Anybody Home? (single) (1999)

Goodbye, the future's sold out
There's no use screaming
Who thought we'd ever get this far

Tonight, your faith has
come down to money and a TV
Psychics who've never been to mars
and nazis breast feeding

I know you must be upset
I can't find meaning
I'm sorry, we're sorry
We're all scared, all scared

Hey is anybody home
Has anybody wasted tears on
the loneliness that everyone (becomes)

Goodnight, the truth has come out
that everyone's needy
White teeth, a ticket to meet god
And be all that you envy

The shotgun under your bed
has started breathing
You shot it, you shot it
I'm bare, I'm bare

Hey, is anybody home
Has anybody wasted tears on
the loneliness that everyone becomes

Is anybody alone
Has anybody painted fear on
the bedroom walls that save us from

And hey is anybody home
Has anybody wasted tears on
the loneliness that everyone becomes
When they're not alright

Hey, is anybody home
Has anybody wasted tears on
the loneliness that everyone becomes

Is anybody alone
Has anybody painted fear
on the bedroom walls that everyone
becomes, becomes...
The loneliness that everyone becomes

잘가, 미래는 다 팔리고 없어
소리 질러도 소용없어
우리가 이렇게까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오늘밤 우리의 믿음은
돈과 텔레비전과
화성에 가 본적도 없는 주술사와
나찌의 젖먹이에 모아지고 있어

기분 나쁠거라는 거 알아
난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
미안해, 유감이야
우린 모두 불안해 하지

이봐요, 집에 아무도 없나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헛된 눈물을 떨구어 본 적이 있나요

안녕, 사실이 드러났어
누구나 원하고 있지
새하얀 이와 신을 만날 수 있는 표
네가 부러워하는 걸 다 충족시켜 봐

네 침대 아래
총이 숨을 쉬기 시작했고
넌 쏘고 말거야
난 가진게 아무 것도 없어

이봐요, 집에 아무도 없나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헛된 눈물을 떨구어 본 적이 있나요

외로워 하는 사람 있나요
우리를 지켜주는 침실 벽의
두려움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

이봐요, 집에 아무도 없나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외로움
하지만 그래선 안 될 외로움에
헛된 눈물을 떨구어 본 적이 있나요

이봐요, 집에 아무도 없나요
누구나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헛된 눈물을 떨구어 본 적이 있나요

외로워 하는 사람 있나요
우리를 지켜주는 침실 벽의
두려움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
있나요, 있나요
누구나 겪는 그 고독을요

하루종일 소파에 앉아서 TV만 보며 죽치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couch potato란 말은 자주 들어 봤을 겁니다. couch에 앉아서 감자칩을 먹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겼다고들 하는데, 혹자는 TV 앞에만 있다 보니 몸에 너무 살이 쪄서 그 모양이 감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도 하더군요.

참고로 couch potato에서 파생된 말로 mouse potato(쥐감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mouse는 컴퓨터의 마우스를 말하는 것으로 모니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PC광들을 mouse potato라고 부르는데 이미 지난 1998년 옥스포드 대사전에 게재됐을 만큼 보통 명사가 된 단어입니다.

이 곡은 문명화가 진행되면서 급격히 확산된 couch potato족과 mouse potato족들을 두고 하는 노래입니다. 자기를 지켜준다고 생각했던 벽에 휩싸여 자기만족적인 생활을 영위하다가 문득 외로움을 느끼고 외치는 'Is anybody home?'은 고립된 자아를 구원해줄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필사적인 절규인 거죠.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