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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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Hey Mister
- Custom -

Fast (2002)

Hey mister, I really like your daughter
I'd like to eat her like ice cream
Maybe dip her in chocolate

Hey mister on your way to work
In your Volvo, suit and tie
We'll be crawling in your bed sir
Messing around maybe getting high

[Chorus]
It's not what you did
It's not what you didn't
God gave her the perfect body
Now I'm all up in it
It's not she's a tramp
It's not she's not pure
She just likes getting her fuck on
And it's a good one of that I'm sure

Hey mister I really like your daughter
When I'm horny like thirsty
She's a bottle of water

Hey mister, how'd it get so bad
You raised her so well
Now she's calling me dad
In the back seat naked
of her new Volkswagon
The perfect little gift
for high school graduation

[Repeat Chorus]

I eat all the food in your fridge
Call my friends around the world
Rack up your long distance too

Brakestands neutral drops
Wreck all your cars
Drink all the booze
in your cheezy ass wet bar

Order stuff on your credit cards
Leave boogers in the skippy jar
Smoke your cigars
Answer the phone
Tell your boss you moved to Mars

When you call in late from work
Tell your wife you're at the titty bars

[Repeat Chorus]

I can't lie
I have to tell the truth
My commandments says
I'm a total spoof
Your daughter's a freak
Your daughter's a pro
When I'm done with her
She'll do one of your bros

I hope I never have a daughter

이봐 선생, 당신 딸이 정말 맘에 들어서
아이스크림처럼 그녀를 사랑하고 싶어
초콜렛에 적셔 먹을 수도 있겠지

이봐 선생, 당신이 쫙 빼입고
볼보를 타고 출근하고 나면
우리가 당신 침대에 기어 올라가
한바탕 난리를 치며 즐길 거야

[Chorus]
당신이 뭘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뭘 해주지 못해서 그런 것도 아냐
하느님께서 당신 딸한테 완벽한
몸매를 줘서 내가 거기 빠진 것 뿐이지
당신 딸이 헤퍼서 그런게 아니고
순결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아냐
따님이 무지 밝히시더구만
내가 확신컨대 그건 참 좋은 거야

이봐 선생, 난 당신 따님이 정말 좋아
내가 욕정에 목말라 하면
따님께서 물이 되주거든

어떻게 그렇게 됐을까
따님을 애지중지 키웠건만
고등학교 졸업반 따님이 받은
완벽한 작은 선물인
폭스바겐 뒷좌석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이제 나를 아빠라고 부르네

[Repeat Chorus]

선생댁 냉장고 음식을 모두 꺼내 먹고
세계 도처에 사는 친구들에게
장거리 전화도 맘대로 써

차를 세운 채 뒷바퀴를 돌려서
당신 차 타이어를 닳게 하고
당신 집에 있는 싸구려 홈바에서
술을 몽땅 마셔 버리는 거야

당신 신용카드로 주문을 하고
땅콩버터에는 코딱지를 남겨 놓고
당신 시가를 피우고
사장한테서 전화가 오면
당신이 화성으로 이사 갔다고 하지

일 때문에 늦는다고 집에 전화하려면
스트립바에 있다고 부인한테 말해 봐

[Repeat Chorus]

내가 꾸며낸 말이 아냐
난 사실을 말하고 있어
내 생활신조에 뭐라고 써 있냐면
나는 사기꾼이고
당신 딸은 도착자에다
완전히 프로라는 거야
내가 당신 딸이랑 끝나면
그녀는 당신 동생이랑 즐길거야

난 절대 딸자식은 안 키울래

그냥 무심코 듣기만 할 땐 몰랐는데 가사를 보니 이해가 갑니다. 앨범 커버 아래 보면 Parental Advisory (Explicit Lyrics)라는 딱지가 떠억~ 붙어 있잖아요. 이 정도 가사라면 미국에서도 맘놓고 방송용으로 내보내기가 민망할 겁니다. 그래서 앨범도 Clean Version이 따로 발매되었습니다. (위 자켓은 한정판으로 나온 Chrome Cover)

그런 이유로 라디오 DJ들은 이 곡을 내보내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멘트를 했고 MTV는 처음에 이 곡의 뮤직 비디오를 방송으로 내보내는 걸 거부했다고 하죠. 이렇게 악명을 떨치면서 Artist Direct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한 뉴욕 출신 싱어송라이터 Custom(본명 Duane Lavold)은 원맨 밴드로서 자신의 집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모든 작업을 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가장 끔찍한 악몽같은 이 노래의 시나리오를 Custom이 구상하게 된 것은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나왔다더군요. Custom은 뉴욕의 어느 클럽에 여동생과 놀러 갔다가 늘 그렇듯이 여자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어느 녀석이 자기 여동생에게 치근덕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녀석이 또 여동생에게 접근해서 수작을 부리더랍니다. 이걸 본 Custom은 자기가 여자들에게 하는 행동을 자기 여동생도 똑같이 당하고 있는 걸 보고 묘한 생각에 사로잡혔다죠. 그 일로 인해 당혹스런 이 곡의 가사가 나오게 됐구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