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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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Freak On A Leash
- Korn -

Follow The Leader (1998)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Something lost and never seen
Every time I start to believe,
something's raped and taken from me

Life's gotta always be messing with me
Can't they chill and let me be free
Can't I take away all this pain
I try to every night all in vain

Sometimes I cannot take this place
Sometimes it's my life I can't taste
Sometimes I cannot feel my face
You'll never see me fall from grace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You and I were meant to be
a cheap fuck for me to lay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Feeling like a freak on a leash
Feeling like I have no release
How many times have I felt diseased
Nothing in my life is free

Sometimes I cannot take this place
Sometimes it's my life I can't taste
Sometimes I cannot feel my face
You'll never see me fall from grace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You and I were meant to be
a cheap fuck for me to lay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You and I were meant to be
a cheap fuck for me to lay
Something takes a part of me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뭔가를 잃어 버린 듯 한데 알 수가 없어
믿음이 생길만 하면 언제나
약탈을 당하고 손해를 입게 돼

내 삶은 언제나 엉망이야
그들이 기를 꺾고 날 자유롭게 할 순 없나?
이 모든 고통을 없앨 수 없단 말야?
매일밤 애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

가끔은 이 곳에 있는 걸 견딜 수가 없어
가끔은 내 삶이 어떤지조차 알 수가 없어
가끔은 내 얼굴도 느낄 수가 없어
내가 타락하는 걸 볼 수 없을거야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당신과 난 이렇게 운명지어진 거야
저속하게 하룻밤을 같이 지내도록 말야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있어

줄에 묶인 괴물 같은 느낌이야
빠져 나갈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아
병들어 버린 듯한 그 많은 시간들
내 삶에 자유로운 건 아무 것도 없어

가끔은 이 곳에 있는 걸 견딜 수가 없어
가끔은 내 삶이 어떤지조차 알 수가 없어
가끔은 내 얼굴도 느낄 수가 없어
내가 타락하는 걸 볼 수 없을거야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당신과 난 이렇게 운명지어진 거야
저속하게 하룻밤을 같이 지내도록 말야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있어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당신과 난 이렇게 운명지어진 거야
저속하게 하룻밤을 같이 지내도록 말야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앗아가고 있어

freak은 '기형, 변종, 괴물'이란 말이고 leash는 '(동물을 매어 둘 때 쓰는) 가죽끈, 사슬'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제목은 '사슬에 매인 괴물'이 되겠군요. 이 곡은 어째서 이런 제목을 갖게 됐는지 한참을 생각해 봤는데, 이 곡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답이 나올 것도 같습니다.

가사에 보면 무언가가 나의 일부를 빼앗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그것은 부조리한 사회체제 안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착취당하는 선량한 사람들을 심리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자신의 모습조차 돌볼 수 없을 정도로 이용만 당하는 괴물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체제라는 모순에 줄이 묶여 이끌려 가는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제목을 'Freak On a Leash'라고 붙인 것 같네요.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