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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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Bigger Stronger
- Coldplay -

Safty (EP) (2000)

I wanna be bigger, stronger
Drive a faster car
To take me anywhere in seconds
To take me anywhere I wanna go
And drive around a faster car
I will settle for nothing less
I will settle for nothing less

I wanna be big and strong
And drive a faster car
At the touch of a button
I can go anywhere I wanna go
And drive around my faster car
I will settle nothing less
I will settle nothing less

I think I want to change my altitude
I think I want to change my altitude
I think I want to change my atmosphere
And I want to change

I wanna be bigger, stronger
Drive a faster car
To take me anywhere in seconds
To take me anywhere I wanna go
And drive around my faster car
I will settle nothing less
I will settle nothing less

I think I want to change my altitude
I think I want to change my position
I think I want to change my atmosphere
And I want to change

Bigger and better (x4)

Bigger, stronger, drive a faster car
At the touch of a button
I'll go anywhere I want to go

더 위대하고 강인한 사람이 되어
멋진 차를 몰고 싶어
금방이라도 어디든 갈 수 있게 말야
내가 원하는 곳 어디라도 말야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
그 보다 못한 건 원치 않아
그 이하의 것과는 타협하지 않겠어

더 위대하고 강인한 사람이 되어
멋진 차를 몰고 싶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곳 어디라도 갈 수 있도록 말야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
그 보다 못한 건 원치 않아
그 이하의 것과는 타협하지 않겠어

내 모습을 바꾸고 싶어
내 태도를 바꾸고 싶어
내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어
다른 모습이 되면 좋겠어

더 위대하고 강인한 사람이 되어
멋진 차를 몰고 싶어
금방이라도 어디든 갈 수 있게 말야
내가 원하는 곳 어디라도 말야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
그 보다 못한 건 원치 않아
그 이하의 것과는 타협하지 않겠어

내 모습을 바꾸고 싶어
내 태도를 바꾸고 싶어
내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어
다른 모습이 되면 좋겠어

더 크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더 위대하고 강인한 사람이 되어
멋진 차를 몰고 싶어
금방이라도 어디든 갈 수 있게 말야

Coldplay 몇몇 가사를 보면 어떤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처한 상황에 대한 느낌을 솔직히 말하고 있을 뿐일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데뷔앨범을 발표하기 전 어렵게 밴드 생활을 해가는 삐쩍 마른 체구의 Coldplay 멤버들은 등빨 있는 체구와 고급 승용차가 부러운 것처럼 애처롭게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 한 장으로 일약 대스타의 대열에 올랐으니 이 곡에서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바람을 풀고도 남았으리라 믿습니다.

이 곡을 필두로 총 세 곡이 수록된 EP <Safety>는 Coldplay가 데뷔작 <Parachute>를 발표하기 전에 나온 몇 장의 EP와 싱글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으로 레코드 사에 데모로 제공하기 위해 약 200 파운드를 들여서 일주일만에 녹음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500 여장을 찍어 배포하기고 했는데 이곳 저곳에 공짜로 나누어 주다 보니 정작 레코드점에 진열할 건 50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정규 앨범에 수록되었으면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만큼 썩 괜찮은 곡입니다. 그 밖에도 준비해둔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데뷔작에 뭘 싣고 뭘 뺄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고.


팝앤리릭 POP & LYRIC 199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