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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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ngel Eyes
- Sting -

<Leaving Las Vegas> OST (1996)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tha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ve got to seek till you find
or you'll never unwind

Try to think that love's not around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My old heart ain't gaining no ground
Because my angel eyes ain't here

Angel eyes that old devil scent
They glow unbearably bright
Need I say that my love's misspent
Misspent with angel eyes tonight

So drink up all you people
Order anything you see
Have fun, you happy people
The drink and the laugh's on me

Pardon me, but I got to run
The fact's uncomfortably clear
Got to find who's now number one
And why my angel eyes ain't here

Tell me why my Angel Eyes ain't here
Asking why my Angel Eyes ain't here
Excuse me while I disappear

세상이 당신을 혼자 두고 사라져 버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넋이 완전히 빠져 나간 듯한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그녀가 거기 있기를 바라고
구석구석을 바라 보죠
아주 태연한 척하며 아마도
별 신경 쓰지 않는 척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 봐야 별 도움이 안되요
그녀를 찾지 못하면
마음이 편치 않을테니까요

그녀가 주위에 없다고 생각해보지만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있어요
내 지친 마음은 기댈 곳이 없어요
천사의 눈같은 내 사랑이 없으니까요

악마의 향기마저 풍기는 당신의 눈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죠
천사의 눈을 가진 내사랑이 오늘 밤도
몸을 팔러 나갔다는 걸 말할 필요가 있을까

자, 모두들 쭉 들이켜요
뭐든지 주문하세요
행복에 겨운 사람들, 즐기라구요
술은 내가 살테니 마시고 한껏 비웃어요

미안해요, 자리를 떠야겠네요
불편할 정도로 확연한 사실이에요
지금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군지
내 사랑이 왜 없는지 알아 봐야겠어요

내 사랑이 왜 여기 없는 거죠
왜 없는지 좀 물어봐 줘요
실례합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Mike Figgis가 감독하고 Nicolas Cage와 Elizabeth Shue가 주연한 <Leaning Las Vegas>에 삽입된 Sting의 노래입니다. Sting은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제의 받고 단 하루만에 세 곡을 녹음했다고 하더군요. 가사를 쉽게 이해하려면 영화 장면을 상상하는게 빠릅니다. 술에 찌들은 니콜라스가 엘리자베스를 찾아 거리의 이곳 저곳 찾아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그녀는 이미 몸을 팔러 나가고 니콜라스는 술집에 들어가 또 술을 마시는 거죠.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그녀가 가까이에 없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불편할 정도로 여전히 가까이에 있다는 말인데 한참 생각해 보니 감이 잡히네요. 엘리자베스는 지금 분명히 니콜라스 근처에 없죠. 하지만 몸을 팔러 나간 그녀는 사실 멀리 간 것도 아닐 겁니다. 지금 당장 눈에 뜨이지는 않지만 니콜라스도 그녀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예측은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uncomfortable 한 겁니다.

Need I say that my love's misspent?
그녀가 몸을 팔러 갔다는 것에 대해 굳이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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